지난해(2024년) 1년 동안 미국 내에서 가장 대기 오염이 심한 곳이 LA로 조사됐다. 이번 순위는 세계보건기구, WHO가 권장하고 있는 대기 오염 물질의 연간 평균 농축 마이크로그램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LA는 WHO가 권장하는 기준 한계선을 3배나 넘었다. IQAir의 연례 세…
중·대형 도시 가운데 주민들의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곳은 CA주 북부 실리콘밸리 인근의 프리몬트라는 분석이 나왔다. 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가 오늘(11일) 발표한 '2025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 순위에서 프리몬트 시는 전국 182개 인구밀집 도시 가운데 1위를…
자신의 아내를 총격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오렌지 카운티 판사에 대해서 무효 재판 결정이 내려졌다. 어제(3월10일) 샌타 아나 법원에서 열린 제프리 퍼거슨 판사 ‘부인 살해 혐의’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숙의 끝에 ‘Mistrial’, ‘의견 불일치’를 선언했다. 제프…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미국으로 수출하는 전기에 대한 25% 할증료 부과를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격화 조짐을 보였던 미국과 캐나다 간 관세전쟁도 돌파구를 마련할지 주목된다.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지사는 오늘(11일) 엑스(X·옛 트위터)에 공개한 연방 상무부와…
美 우주항공국, NASA가 과학자들을 대량으로 해고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 잡지 Nature는 NASA가 어제(3월10일) 최고 과학자 사무실과 다른 2개 사무실을 폐쇄했고 과학자들 23명을 한꺼번에 내보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NASA 조치는 예상하지 못했던 것으로 우…
오렌지카운티를 지역구로 했던 케이티 포터 전 연방 하원의원이 CA 주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케이티 포터 전 연방 하원의원은 오늘(11일)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린 글에서 "캘리포니아가 지금 필요한 건 약간의 희망과 엄청난 투지"라며 "이것이 내가 주지사 선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11일) 미국의 관세에 대한 캐나다의 대응 조치와 관련, "캐나다가 오래되고 심각한 관세를 내리지 않을 경우 나는 4월 2일 미국으로 들어오는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대폭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
국내 노동시장의 수요 흐름을 보여주는 구인 규모가 1월 들어 한 달 전과 비교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는 오늘(11일)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 지난 1월 구인 건수가 774만건으로 한 달 전보다 23만2천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1월 구인 건수는 다우…
5년전 여비서와의 불미스런 사건에 연루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40)씨가 최근 고려대 건축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고려대는 박씨가 2025년도 2차 전기 전임교원 초빙 공고에 지원해 합격했다고 밝혔다. 2003년 한양대 물리학과에 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