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밸리에 거주하는 26살 용의자가 패스트푸드점에서 만난 89살 노인에게 접근해 친분을 쌓은 뒤 10만 달러를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벤투라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용의자 윌리엄 바오 코아 리는 지난 2024년 6월 사우전드옥스의 한 맥도날드에서 피해자를 처음 만났다. …
LA 웨스트힐스의 한 맥도날드 주차장에서 SUV가 도난당하면서 차 안에 있던 반려견 2마리까지 함께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어제(24일) 오후 5시쯤 빅토리 블러버드와 플랫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차량 주인 대리언 친(Darian Chin)은 에어컨을 켜둔 SUV 안에 반려…
LA카운티 헌팅턴파크 일부 지역에서 오늘(25일) 최대 8시간 동안 계획 정전이 실시된다. 특히 정전 시간대 낮 기온이 화씨 90도 후반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남가주에디슨은 전력선 유지보수 작업을 위해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부 지…
부모가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할수록 어린 자녀의 어휘력 발달 속도가 느린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JAMA 소아과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어린이 747명을 약 5살부터 7살까지 추적해 부모와 자녀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언어 발달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분석했다. …
터스틴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을 살해한 것으로 의심되는 남성이 경찰의 총격을 받아 숨졌다. 터스틴 경찰은 어제(24일) 오후 2시 30분쯤 월넛 애비뉴의 한 아파트에서 가정 내 분쟁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아파트 내부 바닥에 쓰러져 반응…
남가주에서 이번 주 가장 강력한 폭염이 시작된 가운데 산불 위험까지 크게 높아졌다. 국립기상청은 오늘(25일)부터 사흘 동안이 이번 폭염의 절정이 될 것이라며, 거대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10도에서 15도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남가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