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국제
호주, 실종기 잔해 추정물 발견못해
03.20.2014
호주가 실종기로 추정되는 잔해를 첫 수색에서 발견하지 못했다. 호주 해군 소속 P-3 항공기가 실종 말레이시아 항공기의 잔해물 추정 물체 발견을 위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실패했다고 호주 해상안전청이 오늘(3월20일) 발표했다.호주 안전청은 트위터 …
말레이시아 정부, 잔해 추정 물체 “신빙성있는 단서”
03.20.2014
말레이시아 정부는 인도양 남부 해역에서 실종기 잔해 추정 물체가 호주 위성에 포착된 것과 관련해 "신빙성 있는 단서"라고 오늘(3월20일) 밝혔다. 히샤무딘 후세인 말레이시아 국방장관 겸 교통장관 대행은 오늘(3월20일)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
AFP “친러, 우크라이나 해군사령관 감금”
03.19.2014
크림의 친러세력이 우크라이나 해군사령관을 감금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FP 통신은 우크라이나 크림공화국 친러시아 세력이 러시아군과 함께 우크라이나 해군사령관을 사로잡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친러시아 세력은 러시아군과…
크림, 우크라이나 대표단 방문 불허
03.19.2014
러시아와 합병이 체결된 크림자치공화국에 우크라아니 정부 대표단이 파견됐지만 사실상 문전박대를 당하고 돌아갈 전망이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주민투표 이후 계속해서 높아진 군사적 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한다는 명분으로 대표단을 크림공화국에 파견했지…
실종기 중국 가족들, "단식하겠다" 예고
03.19.2014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370편 관련 조사가 어떤 단서도 찾지 못하고 열이틀이나 지나면서 중국인 탑승객 가족 일부가 단식을 통해 말레이시아 정부에 항의하겠다고 밝혔다.‘봉황 텔레비전’ 등 홍콩 언론들은 오늘(3월19일) 중국인 승객 가족들 일부가 단식을…
실종기 기장, 일부 시뮬레이션 자료 삭제
03.19.2014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370편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유력한 용의자로 꼽히고 있는 자하리 아흐마드 샤 기장이 비행 시뮬레이션 기기 일부 자료를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말레이시아 경찰이 자하리 아흐마드 샤 기장의 집에서 압수한 비행 …
(속보)러시아-크림공화국 합병조약체결
03.18.2014
러시아와 크림공화국의 합병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 AP 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블라다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크림 합병조약에 서명했다고 오늘(3월18일) 일제히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오늘(3월18일) 전국에 생중계된 텔레비젼 연설 직후 크림 지방…
크림반도 전운.. 우크라이나 군대 소집령
03.18.2014
크림반도를 둘러싸고 전운이 감돌고 있다. 러시아가 크림반도 병합을 결정하자 우크라이나는 이에 강력 반발하며 전국에 예비역 동원령을 내렸다. 크림의회는 어제(3월17일) 독립을 결정하며 크림반도 내 우크라이나 자산을 몰수하고, 세바스토폴 등 일부 크림 …
말레이시아 실종기, 조사 초첨 조종사에
03.17.2014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실종된지 열흘이 지났지만 잔해를 찾지 못한 것은 물론 실종 원인도 파악되지 않으면서 의문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장과 부기장의 자발적인 납치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수사방향이 선회하고 있습니다. 박현경 기…
미국 등 서방, G8서 러시아 퇴출 움직임
03.17.2014
크림공화국의 러시아 귀속이 현실화되면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의 러시아 경제제재도 이제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가고 있는 상태다. 이에따라 세계 경제가 거대한 폭풍 속에 휩싸이고 있다. 특히 서방 선진 7개국, G7은 세계 경제를 논의하던 기존 G8 구도…
우크라이나 다른 지역들도 귀속 움직임
03.17.2014
미국과 유럽연합, EU 등 서방국가들의 강력 반발로 크림공화국의 운명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다른 지역으로 귀속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그동안 친 러시아와 반 러시아 시위대가 충돌해온 우크라이나 남동부 도네츠크와 하리코프 지역 등에서도 …
크림 귀속 놓고 푸틴 선택에 관심집중
03.17.2014
크림 자치공화국이 주민투표를 통해 결국 러시아의 품을 선택했다. 크림공화국이 이틀 후 러시아에 귀속신청을 할 예정이어서 귀속절차는 늦어도 다음달(4월) 이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방세계는 강력한 제재를 추진하며 맞서고 있다.이에따라 …
크림,이틀뒤 러시아에 공식 귀속신청
03.17.2014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 주민 96% 이상이 크림의 러시아 귀속에 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하일 말리셰프 크림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러시아 귀속 찬반 주민투표 집계 결과 투표자의 96.6%인 약 127만2,000여명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늘(3월17일) 밝혔다. …
크림, 러시아 귀속 사실상 확정
03.16.2014
우크라이나 크림 공화국에서 오늘 실시된 주민투표에서 93%가 크림의 러시아 귀속에 찬성한 것으로 출구조사 결과 나타났다. 크림 정치사회연구소는 오늘 주민투표가 종료된 뒤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서 "크림의 러시아 귀속에 93%가 찬성했고, 7%가 1992년 크림 헌법 …
출구조사서 크림반도 주민 93%, 러시아 귀속 찬성
03.16.2014
오늘 치러진 크림 자치공화국의 러시아 귀속을 묻는 주민투표에서 93%가 러시아 귀속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이타르타스 통신 등 외신은 크림 정치사회연구소가 발표한 출구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크림 정치사회연구소는 투표가 끝난 현지시간 저녁 8시쯤 총 200개의…
이전 10개
1631
1632
1633
1634
1635
1636
1637
1638
1639
1640
다음 10개
많이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남가주 햄버거 전쟁, 2위 In-N-Out 조롱 당해
2위
LA·OC 등 남가주 주유소 고객 ‘기름값’ 환급받으세요
3위
LA에서 편안하게 거주 하려면 얼마 벌어야하나?
4위
CA 기후변화 크레딧, 전기∙개스요금으로 얼마 돌려받나
5위
”잔액 0달러”..뱅크오브아메리카, 온라인 뱅킹 시스템 장애
6위
New! “당신이 알아야 할 CA 의료법안 5가지”
[리포트]
7위
해리스, 거의 모든 경합주 지지율 하락
8위
“무게가 다른데?”.. Vons, 허위광고로 390만 달러 합의
9위
동부 항만 부두노조 파업 전격 중단, 연말 대목 물류대란 피했다
10위
질 스타인, “카말라 해리스 당선은 반드시 저지”
11위
남가주 첫 ‘주유소 같은 전기차 충전소’ 오픈!
12위
세븐일레븐 편의점 떼강도 청소년들 체포..부모들이 경찰에 신고
13위
[리포트]
LA 노숙자 텐트 관련 주민민원 '폭주'
14위
파워볼 복권 1등 당첨금 3억 달러 육박
15위
CA, 놀웍시에 노숙자 자금 지원 중단 ‘강경 대응’
16위
항만 파업에 또 사재기..휴지 선반 '텅' 비어/젊은 싱글 성인의 행복 필수조건은?!
17위
포터랜치 등 밸리에 차량 번호판 인식 카메라 100대 설치
18위
'사표내겠습니다' 20년만에 최대치 .. 미 비밀경호국 인력난
19위
민주당, 질 스타인 공포증.. “힐러리도 질 스타인 때문에 패배”
20위
'묻지마 폭행' 의혹 10대 한인 사망사건.. 사고사로 종결
21위
CA 최고 공립 초등학교, Castro Valley Virtual Academy
22위
LA서 5번째 뎅기열 감염자 나와.."지역적 전염"
23위
LA한인타운 주상복합 아파트서 화재.. 부상자 없어
24위
보험 위기, CA 주택거래에도 악영향 미쳐
25위
부통령 후보 토론 ‘본인들 상호비방 대신 대선후보 정책 비판’
26위
파세데나 거리에서 오줌 담긴 병들, 무더기로 발견
27위
국민가수 가스 브룩스, 성폭행 등 혐의로 피소
28위
남가주서 기프트카드 ‘수천 장’ 도난 사건 적발
29위
테슬라 데이터 총괄 임원 퇴사..주가 "경고음"
30위
104세 김형석 교수 "60세 넘으면 정신건강이 장수의 뿌리"
포토
막내린 제 51회 LA한인축제 KTown Social Club
아시안 없는 LA수퍼바이저, ‘메저G’로 변모할까?
[리포트]
IT/과학
"스페이스X, 스타십 협력논의 첫 국가 한국 택해…청 설립 이유"
MS, 이탈리아에 AI 인프라 6조4천억 투자 결정
"트위터는 해산, 엑스는 새회사" 주장에 호주법원 "책임 이어져"
삼성 반도체 임원들 줄줄이 "자사주 매입"…박용인 사장도 동참
현대차, 구글 모회사 소유 웨이모와 자율주행 기술개발 나선다
"AI 때문에 내 능력 무용지물"…한국인 불안 10개국 중 최상위
우주청, 항우연·천문연 원장 후보자 3배수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