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 레이크 타호 남부의 고급 주택가를 돌며 최소 21채에 무단침입해 소란을 일으킨 흑곰이 '수배' 1년6개월 만에 붙잡혔다고 공영 라디오 NPR이 어제(7일) 보도했다. 동물 보호 당국은 지난해 2월한 성체 수컷 곰이 일대를 어슬렁거리며 28번의 가택 침입을 포함해 152차례의 …
어제(7일) 우박과 번개 등을 동반한 폭풍이동부를 강타하면서 최소 2명이 숨지고 110여만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기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AP 통신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 앤더슨과 앨라배마주 플로렌스에서 각각 15살 소년과 28살 남성이 폭풍으로 인한 사고로 사망했…
올해(2023년) LA시 전역에서 가정집이나 업소 등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치는 절도 사건이 소폭 감소한 반면 LA한인타운에서는 더 늘어났습니다. 올 상반기 기준 한인타운에서는 매일 1.2건의 업소와 빈집털이 범죄가 발생해 110개 지역 중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전예…
쪽 팔꿈치를 수술하고 14개월 만에 돌아온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복귀 두 번째 선발 등판 경기에서 타자가 친 공에 오른쪽 무릎 안쪽을 정통으로 맞고 조기 강판했다. 류현진은 오늘(7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3 MLB 클리블랜드 가디언…
지난해 (2022년) 스캠으로 인한 소비자 손실은 총 88억 달러로 그 전년인 2021년보다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표적인 사기 수단이었던 전화나 이메일을 넘어 최근에는 온라인 결제 플랫폼, 앱, 소셜 미디어를 통한 피해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내일(8일) 하루 24시간 동안 LA시 공무원들이대규모 파업에 돌입하는 가운데 캐런 배스 LA시장이 긴급 성명을 발표하고 서비스 차질 우려 진화에 나섰다. 캐런 배스 LA시장은 오늘(7일) 성명을 통해 공무원들의 대규모 파업이 이뤄지지만 공공 안전, 노숙자 문제, 주택 등과…
미국에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새로운 EG.5 변이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7일) 연방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미 전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환자의 17.3%가 EG.5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한 달 전보다 7.5%…
지속적으로 감소해 온 LAPD경찰 수가 지난 1990년 리처드 리오단 전 LA시장 재임 시절 이후 처음, 9천 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LA시는 임금 인상과 인센티브 제공 등의 대책으로 경찰력 확보에 나섰지만 은퇴 가속화와 경찰에 대한 여론 악화 등으로 실질적인 증원이 이…
집 앞 골목에서 스쿠터를 타고 놀던 8살 여자 어린이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이웃집 남성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은 지난 5일 밤 9시30분쯤 시카고 외곽 포티지파크 지구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피해 어린이인 올해 8살 세라비 메…
국방부는 오늘 (7일) 월북한 트래비스 킹 이병을 전쟁포로(POW)로 분류하는 문제와 관련, "모든 것이 여전히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팻 라이더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자발적으로 월북한 상황에서 킹 이병을 전쟁포로로 지정하는 것이 가능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
생후 7주 영아에게 술을 마시게 한 친모가 체포됐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2시 44분쯤 5500블락 리버사이드 드라이브 한 주택에서 만취한 생후 7주 영아가 발견돼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했다. 친모는 당시 이 지역 일대를 운전하다 아이가 …
일론 머스크 X 최고 경영자(CEO)가 X 활동 때문에 직장에서 금전적•정서적 피해를 받은 유저들에게 보상할 것을 선언했다. 머스크는 그제(5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앞으로 X에 업로드한 게시물로 인해 회사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 유저들에게 금전적 보상을 할 것이라…
워싱턴 DC를 비롯해 동부 일대에 토네이도 주의보가 발령, 태풍 피해 대비에 비상이 걸렸다. 국립기상청(NWS)은 오늘(7일) 워싱턴을 비롯해 버지니아, 웨스트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뉴저지 등 동부 일대에 토네이도 주의보를 발령했다. 펜실베이니아주 일부에는 토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