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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토요일 ‘CA 해안 청소의 날’..남가주 해변서 대대적인 청소

박현경 기자 입력 09.16.2021 06:35 AM 수정 09.16.2021 08:14 AM 조회 2,131
오는 18일 토요일, CA주에서는 대대적인 해변 청소 작업이 진행된다.

비영리 환경보호단체, 힐더베이가 ‘전세계 해안 청소의 달’을 맞아 벌이는 ‘CA주 해안 청소의 날’에는 수천,수만명이 자원봉사에 나서 해변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줍고 청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가주에서 해변 청소작업은 18일 오전 9시부터 산타모니카 피어 북쪽의 산타모니카 비치를 비롯해 윌 로저스 비치과 베니스 비치, 플라야 델 레이 비치, 닥 와일러 비치, 맨하튼 비치 그리고 허모사 비치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해변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자전거 전용도로에서도 청소 이벤트가 열린다.

힐더베이는 성명을 통해 산불부터 쓰레기, 깨끗한 물 등은 LA 환경을 비롯해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과 장소를  보호하기 위해, 그리고 기후변화로 인한 타격에 맞서기 위해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벤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해 힐더베이 이벤트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해변과 트레일, 공원 등에서 4만개 이상의 쓰레기를 주웠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지난해에는 마스크와 장갑 등 개인보호장비가 해안에서 발견된 쓰레기 종류 탑 10 안에 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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