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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변호사 그룹, "영주권 신청 .. 대선 전 지금이 적기!"

이황 기자 입력 11.06.2023 02:57 PM 조회 2,673
새 회계연도의 시작으로 연간 쿼터가 다시 배정되면서 상당폭 진전을 보였던 영주권 문호가 11월 에는 전면 동결됐다. 

이민 수속은 단 한 달 만에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최종승인일과 접수가능일에서 동시에 제자리걸음하고 있다.

 이민법, 특허법 전문 ‘이승우 변호사(Law Offices of K Freeman Lee & Associates)’는 영주권 취득 기간에 대해 올해 들어 영주권 문호의 후퇴와 정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2년~2년 반 정도 소요되던 것이 현재는 3년~3년 반 정도로 1년 남짓 더 걸리므로 영주권 발급이 더뎌지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을 비추어볼 때 대선이 가까워지면 이민 프로세스가 대폭 빨라지고 대선 이후까지 그 속도가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며 가까운 미래에 영주권 취득을 계획하고 있다면 내년 경선과 대선을 앞둔 지금,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현명한 처사라고 이승우 변호사는 조언했다.

이승우 변호사는 이처럼 이민법이 대단히 절차적인 법이라고 강조하며 이민법은 미국 내 외국인을 얼마나 수용하는가에 대한 법으로, 정책적인 성격이 강하고 변호사가 이민법을 제대로 이해하며 유연하게 활용한다면, 법의 허용 범위 내에서 어렵고 고통받는 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부분들이 의외로 많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절차만 잘 따른다면 영주권 및 비자는 100% 취득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승우 변호사 그룹은 가족 초청과 취업을 통한 각종 영주권 신청 J-1, F-1, E-2, E-1, L-1, H1B 등 각종 비자 신청 EB-2, EB-3와 NIW를 통한 영주권 수속 등이 전문이며 이민법 분야에서 최고의 승인율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민법과 함께 국내외 특허 및 상표 출원 등 특허와 상표법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지원한다.

한편, 이승우 변호사는 1995년 고려대학교 졸업 후 영국 명문의 노팅엄대학교(The University of Nottingham) 로스쿨에서 수학하고 샌디에고 California Western School of Law 에서 비교법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남가주에서 15년 가까이 이민법을 중심으로 상표등록과 특허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문의 : 213 - 365 - 9191, kfreeman7120@gmail.com

주소 : 4801 Wilshire Blvd., #308, Los Ange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