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가주에 발령된 Stay At Home행정명령이 결국 연장됐다. 남은 중환자 병상 비율이 15%를 넘을 경우 해제한다는 입장이지만, 사실상 무기한 연장된 것이라는 지적이다. 2. 남가주에서 결국 병상 부족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다. 구급차로 호송된 응급환자가 12시간을, …
LA타임스는 어제(29일) 코로나19 환자 급증에 따른 병상 부족 사태에 처한 LA카운티 병원들의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LA카운티-USC 메디컬 센터는 지난 일요일 밤 한계점에 도달했다. 환자 최소 30명이 집중치료나 중급 단계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사용 가능…
어제(29일) CA주에서 코로나19 하루 사망자 수가 또 최다치 기록을 세우고 말았다. LA타임스는 자체 집계 결과 어제 코로나19로 442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오늘(30일) 보도했다. 이는 코로나 환자가 매 3분마다 한명꼴로 숨지는 셈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또 전체 사망자 …
LA카운티가 CA주 제2 항소법원이 내린 명령에 따라 CA주정부 행정명령과는 상관없이 식당 야외 식사 서비스 금지 규정을 적어도 내년(2021년) 2월 초까지는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LA타임스가 어제(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항소법원의 3명으로 구성된 재판부는 식…
새해부터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 위한 커버드 CA 가입이 오늘(30일) 마감된다. 오늘까지 가입을 마쳐야 새해 1월 1일부터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당초 마감일은 15일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에 오늘로 연장됐다. 커버드 CA 가입 기간은 내년(2021년) 1월 31일까지 이어…
West LA 지역에서 어제(12월29일) CA 행정명령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LAPD는 어제(12월29일) 오후에 Fairfax District에서 CA 행정명령에 항의하는 시민들 시위가 벌어졌다고 밝혔다. 어제 오후 3시30분쯤 7600 Beverly Blvd, Erewhon Market(에로훈 마켓) 앞에 경찰 추산 약 50여명의 …
샌디에고의 한 간호사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8일 만에 확진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오늘(30일) ABC방송 협력사인 샌디에고 지역방송 KGTV에 따르면 2곳의 지역병원 응급실에서 일하는 '매슈 W.'라는 이름의 45살 남성 간호사는 이달 18일 백신 1회…
세계보건기구 WHO가 올해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보다 더 큰 위험이 찾아올 것에 대비해 국제 사회가 공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어제(29일) 워싱턴포스트 WP에 따르면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은 전날 올해 마지막 화상 브리핑에서 "팬데믹은 세계 구석구석 영향을 …
갓난아기에게 최소 6개월 동안 모유만 먹이고 2살 미만 때는 절대로 설탕을 주지 말라는 미 정부의 권고가 나왔다. 미 농무부와 보건복지부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 식생활 가이드라인을 처음으로 마련했다고 ABC 뉴스는 오늘(30일) 보도했다. 지침에 따르면 6개월 미만 신…
LA 카운티의 코로나19 신규 입원 환자 수가 결국 7천 명을 넘었다. LA카운티 공공 보건국의 오늘(29일)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신규 입원 환자 수는 7천 181명, 중환자 비율은 20%로 집계됐다. 지난 2달 전인 지난 10월 29일 부터 현재까지 무려 1000% 증가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