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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미군 통역사, 탈레반에 붙잡혀 참수돼 충격

[로컬뉴스] 07.24.2021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하면서미군 통역 일을 해주던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이강경 근본주의 집단 탈레반에 의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인데 실제로 상상하기 어려운 끔찍한 범행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다. CNN은 지난 5월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의 한 통역사가탈레반에 의해서 참수를 당했다고 어제(7월22일) 보도했다. 올해 32살의 소하일 파르디스가 비극적으로 불행한 최후를 맞은 통역사였는데지난 5월12일 자신의 여동생을 태워서 축제를 즐기기 위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자동차를 운전해서 5시간 가량 떨어져 있는 인근 코스트 지역을 향하고 있었다. 소하일 파르디스는 코스트 지역으로 가는 도중에 사막 한복판을 지나다가 탈레반의 검문 시설을 만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