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에서 대서양 크루즈선 집단 감염과 무관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가 사망했다. 로이터 통신과 지역 언론에 따르면 오늘(18일) 콜로라도 공중보건환경부(CDPHE)는 덴버 남부 더글러스 카운티에서 성인 한 명이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이 사망자는 최근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와 접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공중보건환경부는 콜로라도에서 매년 이 시기에 한타바이러스가 정기적으로 발생하며, 정확한 노출 경로를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타바이러스는 설치류를 통해 전파되지만 드물게 장기간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잠복기는 약 6주에 달한다. 최근 23개국 승
스와치(Swatch)와 명품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의 협업 한정판 회중시계 출시를 앞두고 웨스트필드 토팽가 몰에 수백명이 몰리며 밤샘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ABC7에 따르면 카노가팍의 웨스트필드 토팽가 몰에는 지난 15일 밤부터 한정판 ‘로열 팝’ 시계를 구…
산타모니카에서 발생한 납치 사건 용의자가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끝에 체포됐다. 산타모니카 경찰은 오늘(18일) 새벽 3시 15분쯤 LA 지역에서 납치 용의자 소재를 파악해 추적했다. 납치 용의자는 차량을 타고 도주했으나 사우스 LA 937 웨스트 85가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
CA주 유제품 업체 스트라우스 패밀리 크리머리(Straus Family Creamery)가 금속 이물질 혼입 가능성으로 일부 유기농 아이스크림 제품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했다. FDA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파인트·쿼트 크기로 판매된 일부 유기농 아이스크림 제품으로, 제품 내부에 금속 조…
올해 진드기 매개 질환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전문가들이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존스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원 면역학·감염병 교수 니콜 바움가르트(Nicole Baumgarth)는 “올해 상황은 매우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고 경고했…
*최근 LA 한인타운 인근 맥아더 파크(MacArthur Park)의 버스정류장 벤치가 잇따라 철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벤치가 왜 철거됐으며, 이 벤치 철거가 과연 어떤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고성능 전기자전거, 일명 …
이란 전쟁 여파로 인플레이션 우려와 함께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모기지 금리도 가파르게 치솟아 국내 주택 거래를 짓누르는 요인이 되고 있다. 금리정보업체 뱅크레이트에 따르면 오늘(18일) 기준 30년 만기 모기지 평균 금리는 6.49%로 일주일 전보다 0.04%포인트 올랐다. …
연방수사국 FBI가 자국 기밀 정보를 이란에 넘긴 혐의를 받는 전직 공군 방첩 요원 모니카 위트(Monica Witt)의 검거를 위해 현상금 20만달러를 내걸었다. FBI는 위트의 체포와 기소에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제보자에게 최대 20만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위트는…
플로리다주 리비에라비치에서 한 남성이 주유소 화장실에서 발견한 3만달러 상당의 현금을 주인에게 그대로 돌려준 사연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루이스 살라자(Luis Salazar)는 최근 와와(Wawa) 주유소 화장실에서 난간에 걸려 있는 힙색을 발견했다. 주변에서 주인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