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에서 이민 단속이 강화된 이후 이민 관련 사기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호사들과 이민자 지원단체들은 지난 1년 반 동안 변호사를 사칭하거나 이민국에 허위 신청서를 접수하는 이민 관련 사기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연방거래위원회(FTC)에 따르면 이민 서비스 사기 신고 접수 건수는 지난 2023년 623건에서 지난해(2025년) 2배가 넘는 1,315건, 올해(2026년)는 1,626건으로 증가했다. 사회 복지 비영리기관인 미국 가톨릭자선단체는 지난 1년간 1천 건이 넘는 사기 사건을 처리했으며, 법률 서비스 제공 기관 60곳 이상이 사칭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사기범들은 실제 변호사의 이름과 등록번호를 도용하거나 AI로 가짜 사진과 홈페이지, 음성 등을 만들어 피해자들에게 수백 달러에서 많게는 수만 달러를
전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2개월 연속 개선세를 이어갔다. 오늘(31일) 미시간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7월 소비자심리지수(확정치)가 55.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 달 전 49.5 대비 11.5% 상승한 것으로, 지난 2월 56.6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
LA 메트로가 이번 월드컵 기간 대중교통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히며 오는 2028년 LA올림픽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LA 메트로에 따르면 월드컵 기간 소파이 스타디움과 FIFA 팬존 등을 오가는 셔틀버스 이용객은 21만 2천 명을 넘었다. 또 이란과 뉴질랜드 경기 당일…
CA가 세계 최초로 한 달간 전력의 절반 이상을 화석연료 대신 태양광으로 생산한 지역이 됐다. 영국 에너지 싱크탱크 엠버에 따르면 CA는 지난 5월 전체 전력의 50% 이상을 태양광으로 생산했다. 또 연방 에너지정보청(EIA)은 올해(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CA 태양광 발전량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늘(30일) 대학을 졸업한 유학생이 미국에서 취업할 때 10만 달러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해당 수수료는 F-1 학생 비자 소지자가 신청하는 선택적 실무연수(OPT) 프로그램에 적용된다. OPT는 대학의 학부 및 대학원을 수료한 유학생이 …
복잡한 부인과 종양 수술이 걱정된다면 로봇 보조 수술이 또 다른 옵션이 될 수 있다. PIH 헬스 휘티어 병원의 사무엘 임(Samuel Im) 박사는 부인과 종양 분야의 전문의로 사춘기부터 폐경기까지 여성의 모든 생애 주기 걸친 부인과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우먼스 센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