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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미국서 하던 영주권 신청 본국 돌아가 해야"

[로컬뉴스] 05.22.2026
영주권을 받으려는 이들은 앞으로 본국에 돌아가 신청해야 한다. 국내 신청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로 제한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단속 정책의 일환으로, 영주권을 신청하러 갔다가 고국에 장기간 대기하거나 아예 미국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속출할 가능성이 크다. 워싱턴포스트(WP) 등 주류 언론에 따르면 연방 이민국(USCIS)은 오늘(22일) 외국인이 영주권을 신청할 때 미국 밖에서 하도록 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그간 국내에서 신청하던 영주권을 고국의 미 영사관에 가서 신청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신청할 때는 특별한 사정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도록 했다. 학생비자나 관광비자 등을 받아 단기간 미국에 체류하다가 미국 시민권자와의 결혼이나 취업 등을 내세워 영주권 신청 상태로 신분을 조정, 계속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