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무력 충돌이 나흘째 이어지며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란이 이스라엘뿐 아니라 걸프 지역 미군 기지와 서방 외교 시설을 겨냥해 보복 공격을 감행하면서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국가가 10여 개국을 넘어섰다. 이스라엘군은 테헤란 도심의 국영방송 시설과 군사 인프라를 공습했고,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혁명수비대 지휘시설과 미사일·드론 기지 등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나탄즈 지하 우라늄 농축 시설 입구 건물 일부가 손상됐지만 방사능 유출은 없다고 전했다. 이란은 탄도미사일과 드론으로 이스라엘과 사우디, UAE, 카타르 등 걸프 국가 내 미군 기지를 공격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화재와 민간 피해가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작전이 수
남가주에서는 오늘(3일) 새벽 개기월식이 진행돼 많은 주민들이 이를 관측했다. 그리피스 천문대에 따르면, 이번 개기월식은 오늘 새벽 0시 37분 시작됐으며 새벽 6시 25분까지 이어진다. 특히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간 개기월식은 새벽 3시 4분부터는 달이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반대하는 시위가 어제(2일) 전국 40여 개 도시에서 열린 가운데, LA 다운타운 시청 앞에서도 약 150명이 모여 전쟁 중단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이란 전쟁을 멈춰라”, “이란에서 손 떼라”, “석유를 위해 피를 흘리지 말라” 등의 구호…
LA 한인타운 인근 라치몬트 지역에서 어제(2일) 공사 도중 천연가스 배관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고 수십 가구의 가스 공급이 중단됐다. 남가주 개스컴퍼니(SoCalGas)에 따르면, 사고는 어제 오전 11시 20분쯤 1100 블럭 노스 엘 센트리…
LA카운티 보건국이 약 5천만 달러의 예산 삭감 여파로 공공보건 클리닉 7곳에서 임상 진료 서비스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기존 13곳이던 풀서비스 공공보건 클리닉은 현재 6곳만 운영된다. 지난달(2월) 27일부터 중단된 서비스에는 백신 접종과 성병 검사·치료, 결핵 진단 …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26원 넘게 급등해 1,460원대 중반까지 치솟았다. 오늘(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4원 오른 1,466.1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지난달 6일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무력 충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전국 개솔린 가격이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갤런당 3달러를 넘어섰다. 에너지 가격 정보업체 OPIS에 따르면 어제(2일) 기준 전국 평균 개솔린 소매 가격이 갤런당 3달러를 돌파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
[앵커멘트] CA주 주택구매율이 지난 2007년에서 2009년 사이 발생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주택구매율이 같은 기간 상승한 것과 대비되는 추세로, CA주 내 주택구매가 다른 주들에 비해 어렵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양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