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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하프타임쇼 깜짝 등장한 LA타코 화제

[로컬뉴스] 02.09.2026
LA 지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타코 전문점 ‘비야스 타코스(Villa’s Tacos)’가 슈퍼볼 LX 하프타임 쇼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을 맡은 배드 버니는 공연 초반 사탕수수 밭을 연출한 무대를 지나며 여러 스몰 비즈니스 부스를 스쳐 지나가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 장면에서 비야스 타코스 오너 빅터 비야가 자신의 타코 카트 앞에 서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비야는 공연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이랜드 팍에 있는 할머니 집 앞마당에서 8년 전 처음 타코를 팔기 시작했다”며 “지금까지 판 모든 타코가 오늘 이 자리로 나를 데려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부모가 더 나은 삶을 위해 이민을 선택한 덕분에 가능했던 순간이라며 가족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