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주의 일부 교실에서 성 다양성 아동을 위한 교육용 인형이 올가을부터 활용될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미네소타대학교 연구진이 6년간 개발한 '마이젠더 돌스(MyGenderDolls)'는 4세부터 10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치료적 놀이 도구다. 인형은 의상과 머리 모양은 물론 탈부착이 가능한 신체 부위를 조합해 다양한 성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발진은 아이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치료 도구라고 설명했다. 반면 일부 학부모와 보수 진영은 어린아이들에게 성 정체성과 관련한 특정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애플이 지난해(2025년) 4월 이후 15개월만에 세계 시가총액 1위 지위를 되찾았다. 증권시장에 따르면 오늘(27일) 나스닥에 상장된 애플의 주가는 어제(26일)보다 약 1% 오른 336.91달러로 정규장을 마감했다. 이에 따라 애플 시가총액은 4조9천480억 달러로 상승해 전 세계에서 가장…
미국 내 최초의 한인 부지사인 민주당 소속 실비아 장 루크(한국명 장은정) 하와이주 부지사가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됐다. 폴리티코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하와이주 대배심은 오늘(27일) 루크 부지사를 뇌물 수수 및 뇌물 수수 공모, 선거캠프 위원회 보고서 허위 …
지난 24일 금요일 진행된 메가밀리언스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내일(28일) 추첨의 잭팟 규모가 8억 달러로 늘어났다. 이는 미국 복권 역사상 18번째, 메가밀리언스 역사상 10번째로 큰 잭팟이다. 또 지난해(2025년) 11월 14일 나온 9억 8천300만 달러 메가밀리언스 …
미군이 종전 양해각서(MOU) 파기 시점을 기준으로 이란과의 전쟁에서 발생한 전사자 수를 따로따로 집계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방부 산하 국방인력데이터센터(DMDC)에 따르면 제1차 세계대전 이래 주요 해외 전쟁 및 작전 유형별로 미군 전사자·부상자 통계가 공개돼있다.…
주말 사이 기록적인 더위를 피해 수백만 명이 해변으로 몰린 가운데, LA카운티 구조대가 1천 명이 넘는 피서객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LA카운티 소방국 해양구조대는 지난 주말 해변에서 모두 1천500명 이상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 과정에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
LAPD 소속 경찰관을 상대로 제기된 인종차별적 단속 의혹이 지난 10년간 수천 건에 달했지만, 실제로 인정된 사례는 극히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주 법무부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LAPD 경찰관을 상대로 접수된 인종·민족 등 편향 관련 신고는 모두 4천878건…
중국 정부가 미국의 이른바 '강제노동 관세' 부과와 중국 인공지능 기업을 겨냥한 지식재산권 침해 조사 방침에 강하게 반발했다. 중국 상무부는 오늘(27일) 잇따라 입장문을 내고 미국의 무역법 301조 관세 조치와 중국 AI 기업에 대한 조사·제재 움직임에 대해 유감을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