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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 부담, LA는 어바인의 1.7배…남가주 어디가 가장 높나

[로컬뉴스] 10.07.2026
식료품 가격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LA 주민들의 소득 대비 장보기 부담이 어바인보다 약 1.7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월렛허브가 오늘(7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LA 주민들은 연간 식료품 구입에 중간 가구소득의 2.01%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00대 도시 가운데 54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남가주에서는 가든그로브가 1.85%로 전국 74위를 기록했고, 산타애나는 1.76%, 애너하임은 1.73%로 뒤를 이었다. 헌팅턴비치는 1.42%였으며 어바인은 1.21%로 전국 97위를 기록해 조사 대상 도시 가운데 장보기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속했다. LA와 비교하면 어바인의 소득 대비 식료품비 부담은 약 40% 낮은 수준이다. CA주 전체에서는 새크라멘토가 2.12%로 가장 높았다. 반면 프리몬트는 0.91%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