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종료를 이틀 앞둔 어제(19일)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 화물선을 향해 발포하고 나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만만 해역에서 해상봉쇄를 뚫으려던 이란 선박을 저지했다며, 기관실을 타격해 미국 측이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무력을 동원해 이란 선박을 직접 저지한 첫 사례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협상이 결렬될 경우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파괴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미국과 이란은 오늘(20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을 추진할 예정이지만, 이란은 해상봉쇄 해제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성사 여부는 불투명하다. 양측은 서로 휴전 위반을 주장하며 책임 공방을 벌이고
미국에서 가장 맛있는 패스트푸드 버거 체인으로 파이브 가이즈(Five Guys)가 선정됐다.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의 최신 설문조사에 따르면, 파이브가이즈는 15.5%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버거킹이 15.0%로 근소한 차이로 2위였다. 인앤아웃(In-N-Out Burger)은 1…
오렌지카운티 레이크포레스트 지역에서 전기 모터사이클 뺑소니 사고로 80대 교사가 중태에 빠지고 10대가 체포됐다. 사고는 지난 16일 오후 4시쯤, 엘토로 고등학교 인근 톨레도 웨이와 릿지 루트 드라이브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81세 에드 애쉬먼으로, 참전 용사…
LA다운타운 한복판에서 한 남성이 강도를 당한 뒤 몸에 불까지 붙여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LAPD에 따르면, 오늘(20일) 새벽 0시 3분쯤 LA다운타운 웨스트 6가와 사우스 올리브 스트릿 인근에서 방화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들이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
내일(21일) 남가주 지역에 비가 예보됐다. 비의 양은 많지 않겠지만, 내일 오후 퇴근길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번 비는 LA와 벤추라 카운티를 중심으로 내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 사이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테메큘라의 한 주택 뒷마당에 열기구가 비상 착륙하는 이색 상황이 벌어졌다 지난 18일 아침, TV를 보며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던 헌터 페린은 "이웃의 초인종 소리를 듣고 나가 보니, 열기구 한 대가 뒷마당에 내려와 있었다"며 지역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