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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번트 안타로 승리 발판최지만 첫 선발 출전서 무안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대량 득점의 발판이 된 번트 안타로 팀의 3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최지만(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은 미국프로야구 진출 6년 만에 메이저리그 경기에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볼넷 1개에 머물러 빅리그 통산 첫 안타 신고를 다음으로 미뤘다.
이대호, 5타수 만에 메이저리그 마수걸이 홈런 작렬(종합)
이대호, 메이저리그 마수걸이 홈런 작렬(AP=연합뉴스)2002년 최희섭 넘어 한국인 최소 타수 데뷔 홈런 기록(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의 메이저리그 마수걸이 홈런에 화답하듯 '맏형'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도 첫 홈런을 터트렸다.
MLB닷컴 감탄 "박병호, 맞바람 뚫고 132 대형 홈런"
박병호, 마수걸이 홈런 작렬(AP=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비거리 132m에 이르는 대형 홈런으로 장식한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의 괴력에 미국 현지 언론도 주목했다.
박병호, 아직 감 못 찾은 빠른 변화구
추신수 올 첫 안타… 이대호 결장▲ 추신수, 첫 안타에 득점까지추신수(왼쪽·텍사스)가 7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경기에서 6회 말 득점을 올리고 더그아웃에 들어오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106세 시구자 설리번 내 생애 가장 기쁜 날
“50∼60년 전에는 언더핸드, 지금은 오버핸드”‘106세 할머니’ 엘리자베스 설리번이 미국 메이저리그 시구자로 나서 야구 팬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겼다.▲ 106세 할머니 엘리자베스 설리번이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전을 알리는 시구를 하고 있다.
양키스타디움과 시티필드에서도 씹는 담배 금지
▲ 뉴욕시도 티켓을 발행하는 모든 스포츠 경기장에서 금연은 물론, 씹는 담배를 이용하는 행위마저 금지했다. 사진은 지난달 말 보스턴의 담배 금지 포스터.ESPN 홈페이지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프로야구(MLB)뉴욕양키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맞붙은 양키스타디움은 평소와 조금 달라 보였다.
박병호 "김현수 두둔하는 볼티모어 동료들 고맙다"
"난 이방인, 구체적인 언급은 곤란하다"(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에게 쏟아진 홈 팬들의 야유는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에게도 당혹스러운 사건이었다.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김현수는 볼티모어 홈 구장인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맞았다.
다저스, 개막 이후 연속 무실점 31이닝서 중단
샌프란시스코에 6-12로 역전패…3연승 뒤 시즌 첫 패배(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시즌 개막 이후 연속 무실점 행진이 31이닝에서 끝났다. 이와 함께 다저스는 3연승 뒤 시즌 첫 패배도 당했다.
박병호·김현수, 나란히 휴식볼티모어 3연승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와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나란히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박병호 첫 선발 결장 (볼티모어<美메릴랜드주> AFP/GETTY=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서 열린 미프로야구(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 시작 전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가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8명일본인과 함께 6번째 많은 외국인
메이저리그 개막엔트리에이름을 올린 외국인(미국인 이외) 중 한국인은 8명으로일본인과 함께 6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AP통신은 5일(한국시간) 전날 정규시즌이 시작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개막 엔트리 선수 864명(부상자명단 포함) 가운데 미국 이외 출생자는 238명으로 전체 27.5%라고 보도했다.238명의 80% 이상이중남미지역 출신이다.
유미 호건 현수씨, 기죽지 마세요
“나도 많은 어려움 있었지만 극복했죠천천히 열심히 하다 보면 때가 올 것”▲ 유미 호건(가운데)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이 7일(현지시간)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정규리그 3차전 경기에 앞서 오리올스 소속 코리안 빅리거 김현수(오른쪽) 선수와 트윈스 소속 박병호 선수를 만나 격려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
日 모델, 비키니 차림으로 시원스런 시구
일본 패션 잡지 ‘레이’(Ray)의 전속모델 마츠모토 에리카(松元絵里花·21)가 비키니 차림으로 시구를 선보였다.에리카는 지난 2일 도쿄 분쿄구 도쿄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1차전에 시구자로 초청 받았다.이날 에리카는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에리카는 공에 키스를 하고는 안정된 와인드업 동작을 취한 뒤 공을 던졌다.
볼티모어 동료 "김현수 향한 야유, 매우 무례한 행동"
존스와 브리턴, 개막전 앞두고 선수 소개 때 나온 팬 야유 비판(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홈 팬들의 야유에 시달린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볼티모어 동료들이 감쌌다.볼티모어 지역 매체 볼티모어베이스볼닷컴은 7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 팬의 야유에 김현수의 팀 동료도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3연타석 삼진 박병호 "더 철저하게 분석하고 대처하겠다"
(볼티모어<미국 메릴랜드주>=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정규리그 2차전에서 3연타석 삼진을 당한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는 "타석에서 많이 당하고 팀도 져서 아쉽다"며 담담하게 말했다.
피츠버그, 세인트루이스 상대로 3연전 싹쓸이오승환 휴식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개막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피츠버그는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앞선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한 피츠버그는 이로써 3연승으로 기분 좋게 올 시즌을 출발했다.
박병호, 서서히 시작된 '빠른 변화구'와의 승부
(볼티모어<미국 메릴랜드주>=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한국의 '거포'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투수 간의 승부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박병호는 6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벌어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볼넷 1개를 골라 두 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박병호, 3연속 삼진 1볼넷김현수는 연속 결장
박병호, 3연타석 삼진 [AFP=연합뉴스 자료사진]볼티모어, 미네소타에 4-2 승리하고 개막 2연승리카드, 3타수 2안타 1타점 '타율 0.571'(볼티모어<미국 메릴랜드주>·서울=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신창용 기자 = 한국의 거포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자신의 메이저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바깥쪽 코스로 흘러나가는 슬라이더에 삼진을 3개나 당했다.
강정호, 연습경기서 공수 활약주루는 여전히 제한
마이너리그 연습경기서 5이닝 수비 소화(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isabled list)에서 2016시즌 개막을 맞이한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연습경기를 무사히 마쳤다.강정호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에 있는 피츠버그 마이너리그 훈련 캠프인 파이릿 시티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연습경기에 출전해 공격과 수비 모두 소화했다.
의리의 코리안 빅리거 '김현수 힘내라' 연쇄 전화 격려
(볼티모어<미국 메릴랜드주>=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야구장 안에선 어쩔 수 없이 갈려 싸우는 관계지만, 그라운드 밖에선 가슴 한쪽에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영원한 동지였다.
MLB 첫 안타 후 선수단 전체 축하받은 박병호
(볼티모어<미국 메릴랜드주>=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6일(현지시간)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 두 번째 경기를 치르는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는 통역 김정덕 씨와 선수단 버스 대신 택시를 타고 야구장에 출근했다.
추신수, 개막 3경기 만에 시즌 첫 안타
전날 선발 출전했던 이대호는 벤치에서 시작(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34)가 2016시즌 첫 안타를 터트렸다.추신수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한국 사위' 메릴랜드 주지사, 볼티모어 김현수 격려
(볼티모어<미국 메릴랜드주>=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한국계 미국인인 유미 호건 여사를 부인으로 둬 '한국 사위'로 잘 알려진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가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한국인 타자 김현수(28)를 격려했다.
오승환 3K 퍼펙트, 추신수·이대호는 첫 선발 맞대결 (종합)
오승환, 2경기에서 5타자 연속 탈삼진…추신수 3출루ㆍ이대호 무안타최지만, 대수비로 메이저리그 데뷔(서울=연합뉴스) 이대호 하남직 기자 =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두 번째 등판에서 완벽한 모습으로 '끝판왕'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메이저리그 신설 '강정호 룰'이 승패 바꿨다
탬파베이-토론토전서 바티스타 '나쁜손'에 수비 방해 적용(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 야구팬들에게는 이르바 '강정호 룰'로 불리는, 새로운 '슬라이딩 룰'이 승패를 바꿔놓았다.탬파베이 레이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매서니 감독 "오승환 등 불펜진 환상적"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개막 2연패를 당했지만 불펜진의 위력은 확인했다.세인트루이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5-6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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