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4시 42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의 한 폴리에틸렌 폼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소방 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불길이 확산할 우려가 있다고 보…
팀 두 번째 골 넣는 이강인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최종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젊은 피'가 대거 나선 축구 대표팀의 중원은 역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호령했다.
이강인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웨이…
팀 세 번째 골 넣은 오현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최종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홍명보호가 월드컵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젊은 피'를 앞세워 골 폭죽을 4개나 터뜨렸다.
홍명보 감…
작전 지시하는 홍명보 감독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최종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월드컵이 열릴) 내년 6월에 어떤 선수가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느냐가 핵심입니다."
홍명보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 예선의 마지…
슛하는 배준호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최종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뒤늦게' 받은 영건 배준호(스토크시티)가 '멀티 도움'을 올리며 젊은 피 경쟁의 최전선으로 치고 나왔다.
배준호는 …
팀 세번째 골 넣은 오현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최종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벤투호의 '27번째 선수'였던 오현규(헹크)가 홍명보호에서는 붙박이 최전방 자원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가…
클럽 월드컵 출전을 위해 이동하는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하며 팀의 분데스리가 우승에 힘을 보탠 '철기둥' 김민재(28)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