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빌에서 광대 복면을 쓴 채 여성 1명을 성폭행하고 또 다른 여성 1명에 강도 행위를 한 남성이 체포됐다. 샌 버나디노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어제(25일) 오후 5시 14분쯤 12700블락 아마고사(Amargosa)에서 발생했으며 용의자는 올해 22살 조엘 에르난데스 (Joel …
카노가 팍 고등학교 소속 학생 4명이 건강 이상을 호소해 구급차가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오늘 (26일) 오전 10시 41분 4명의 학생이 응급한 상태에 처해있다는 학교 보건실의 전화를 접수하고 출동했다. 이로 인해 카노가 팍 고등학교에는 2대의 …
바이든 정부 집권 후 미국에 입국한 불법 체류자가 5백 50만명에 도달했다. 연방 이민 보고서 페어(FAIR)에 따르면 올해 회계연도 입국 불체자가 2백 70만명을 기록하면서 바이든 정부들어 입국한 누적 불체자는 총 5백 50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버몬트, 웨스트 버지니아, …
LA 카운티 코로나19 주요 수치들이 계속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 (26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감염 사례는 928명, 신규 사망자 수는 11명으로 집계됐다. 입원환자 수도 감소세를 유지하며 365명으로 줄었고 이중 40명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
주식시장은 6주만에 3 일 연속 오른 후 잠시 숨고르기하는 분위기 속에서 아주 간발의 차이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실적발표후 약세로 추락한 MSFT와 GOOG을 비롯한 빅텍 주식들에도 불구하고 4일째 하락한 국채금리는 그나마 투자심리를 진정시키는 강력한 호재로 작용했다.…
월가 금융기관들 내년 실업률 5.6% 내지 6%로 악화 예상 새 실직자 연준 120만, 금융기관들 320만내지 400만명 미국의 실업률이 내년에 5.6 내지 6%까지 급등해 1천만 실직자 시대가 올 것이라는 적색경보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 3.5%인 실업률이 내년에는 6%까지 급등하면 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