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표 수프 제조업체, 캠벨(Campbell’s)이 발표한 ‘추수감사절 사이드 요리’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이드 메뉴는 스터핑(stuffing)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위였던 매시드 포테이토(mashed potatoes)는 올해 2위로 밀렸다. 캠벨은 올해 4번…
추수감사절인 오늘(27), LA와 오렌지카운티 등 남가주 곳곳에서는 전통적인 달리기 행사인 ‘터키 트롯(Turkey Trot)과 불우한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특히 퍼시픽 팔리세이즈에서는 지난 1월 산불 이후 첫 지역 행사로 11회 ‘퍼시픽 팰리세이즈 터…
샌 퍼난도 밸리에서 가족 간 다툼이 총격으로 이어지며 한 여성이 총상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어젯밤(25일) 10시 15분쯤 9800블락 래너크 스트릿(Lanark Street)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올해 65살 아내는 여러 차례 총상을 입고 …
주식시장은 올해 들어 다섯번째로 4일 연속 올라 이번주를 22주 만에 가장 크게 폭등한 주로 마무리 중인 모습을 나타냈다. 감소세를 기록한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망치보다 줄고 Chicago PMI 역시 예상치를 하회한 가운데 흔들리지 않은 금리 인하 확률은 4일째 매수심…
처음으로 민간 주도로 제작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7일 새벽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누리호는 이날 오전 1시 13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발사됐다. 엄빌리칼 회수 압력 센서의 신호 이상으로 발사 시간이 당초 예정된 0시 55분보다 18분 연기됐지만 …
캘리포니아주의 고용 시장이 테크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잇따른 구조조정으로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0월까지 캘리포니아에서 발표된 해고 건수는 총 15만 8천 734건으로, 연방 정부 차원의 감축이 있었던 워싱턴 D.C.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
ChatGPT가 사용자들에게 정신적 문제를 일으켜 잇따라 소송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나치게 아첨하고 정서적으로 조작적인(Sycophantic and Manipulative) 대화 방식을 사용해서 사용자의 정신 건강을 악화시키고, 일부 극단적인 비극으로 이어졌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항공 이용객 수가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연방항공청(FAA)은 최근 연방 정부 셧다운 사태에도 불구하고, 오는 12월 1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미 전역에서 총 36만 편 이상의 항공기가 운항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 …
내년(2026년)부터 미국에 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에겐 국립공원 입장료가 크게 오를 예정이다. 연방 내무부는 어제(25일) 국립공원 연간 이용권 가격을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현행 80달러로 유지하지만, 비거주 외국인은 250달러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또 랜드 캐년, 요…
엔비디아 주가가 최근 급락세를 타면서 하루 만에 약 2,000억 달러에 달하는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이는 구글(알파벳)이 인공지능, AI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우려가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구글 자체 칩 TPU가 AI 특화로 빠른 처리 속도를 자랑하며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