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 2m32 기록으로 1위 한국육상 최초 세계대회 금메달리스트 우상혁(국군체육부대)이 4일 전남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2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한국신기록 2m37 도전에 실패하며 2m 32 기록으로 경기를 마친…
신진서 9단[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바둑의 최고수 신진서 9단이 29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지켰다.
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5월 한국 바둑랭킹에서 1만369점으로 2위 박정환(9천999점) 9단에게 370점 앞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20년 1월 랭킹 1위에 오…
1.어제(5월4일) 저녁 NFL 최고 인기팀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제리 존스 구단주가 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간 것으로 알려졌죠? *제리 존스, 댈러스 카우보이스 구단주, 어제 저녁 차량사고로 부상 *ESPN, “어제 댈러스 시간 저녁 8시10분쯤 Wolf Blvd와 Harry Himes Blvd 부근에서 사고…
1.어제(5월4일)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 NHL 플레이오프 경기 2차전에서 LA 킹스가 완패했죠? *LA 킹스, 에드먼턴 오일러스와 West Division 플레이오프 1라운드 시리즈 치르고 있어 *LA 킹스, 어제(5월4일) 2차전 경기에서 에드먼턴 오일러스에 6-0 완패 *LA 킹스, 1피리어드에서 …
마라도나 '신의 손' 유니폼
아르헨티나의 전설 같은 축구선수 디에고 마라도나가 36년 전 '신의 손' 골을 넣었을 때 입은 유니폼이 714만파운드(약 113억원)에 팔렸다고 로이터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더비 경매에 나온 마라도나의 유니폼은 예상가격인 400만∼600…
NBA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막는 보스턴 선수들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 2라운드에서 첫판을 내줬던 보스턴 셀틱스와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나란히 1승씩 올리며 반격했다.
보스턴은 3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2021-20…
타일러 히로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의 가드 타일러 히로(22)가 '올해의 식스맨'으로 선정됐다.
NBA 사무국은 3일(현지시간) 히로가 2021-2022시즌 식스맨상 수상자로 뽑혔다고 밝혔다.
마이애미 소속 선수가 이 상을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히로는 100명의 스포…
브라질 대표팀의 네이마르(오른쪽)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는 벤투호가 6월 '최강' 브라질, 칠레, 파라과이 등 남미팀들과 모의고사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6월 A매치 기간 치를 평가전 4경기 중 3경기 상대를 확정해 4일 발표했다.
첫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