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살인 사건 현장의 경찰 통제선 [AP=연합뉴스]
지난해 캐나다의 살인 사건이 16년 만에 최다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22일(현지시간) 작년 살인 사건이 총 788건에 달해 전년도보다 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5년 이후 가장 많…
2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튀르키예 서부에서 23일(현지시간)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혔다.
EMSC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새벽 4시 8분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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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Zu7pUZVHV0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가족들과 얼싸안고 환호합니다.
22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를 거꾸러뜨리는 '대이변'이 펼쳐진 순간 사우디 왕실 가족의 모습입…
인도 동북부 아삼주의 경찰.(기사 내용과는 직접 관련 없음)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인도 동북부의 지역 갈등이 심한 곳에서 경찰이 주민에 발포하는 등 양측이 충돌하면서 6명이 사망했다고 PTI통신 등 인도 매체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
에디아카라 생물 '킴베렐라'
[Dr Ilya Bobrovskiy/GFZ-Potsda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동물의 가장 깊은 뿌리라고 할 수 있는 5억5천만년 전 '에디아카라(Ediacara) 생물' 화석에서 확인된 마지막 먹이의 흔적이 '시조'의 생리를 밝혀주는 귀중한 단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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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sDJAMQ0SBw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가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최대 수혜자로 떠올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현지시간) 두바이가 인접국 카타르에서 열린 월드컵을 응원하러 온 각국 축구 팬들로 넘쳐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