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지오 베런츠'호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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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정부가 지중해에서 난민을 구조하는 비정부기구(NGO) 구조선에 일부러 먼 항구를 배정하며 '몽니'를 부리는 듯한 모습이다.
25일(현지시간) 일간지 '라…
스톡홀름 튀르키예 대사관 앞서 열린 코란 소각 시위
(스톡홀름 EPA=연합뉴스) 덴마크 극우정당 '강경노선'의 라스무스 팔루단 대표가 21일(현지시간) 스톡홀름 주재 튀르키예 대사관 주변에서 쿠란을 불태우며 반(反)튀르키예 시위를 벌였다. 2023.1.21 [재판매 및 DB 금지] [2…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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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독일이 22일(현지시간) 전후 갈등을 뒤로 하고 앞으로 나아가자며 맺은 우호 조약인 '엘리제 조약' 체결 60주년을 맞았다.
엘리제 조약은 1963년 1월…
고객 클라우디오를 위해 준비된 밀가루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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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결국 밀가루와 물인데 일 인당 2000페소(6,600원)나 한다니 이건 권총 강도급이다"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 위치한 피자가게 리뷰에 고객이 피자 가격이 비싸다고 별점 테러를 했…
노르웨이로 탈출한 전직 와그너 그룹 지휘관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동부전선에 투입됐다가 탈영해 노르웨이로 도주한 전직 와그너그룹 지휘관 안드레이 메드베데프. 인권단체 '굴라구'가 지난 15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 캡처. 2023.1.24 [재판매 및 DB 금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