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남자 1000미터 우승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00m에서 우승한 쇼트트랙 남자부 간판 박지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이 2023-2024시즌, 2024-2025시즌, 2026-202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됐다.
ISU는 1일(현지시간) 차기 시즌부터 2026-2027시…
2023 호주·뉴질랜드 FIFA 여자 월드컵 로고[FIF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개막이 8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중계권료를 둘러싼 국제축구연맹(FIFA)과 유럽 방송사들의 갈등도 수면 위로 드러나는 모양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1일(현…
클린스만 감독 앞 멀티골…'새로운 경쟁' 맞는 나상호의 자신감[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프로축구 FC서울 나상호가 하나원큐 K리그1 2023 10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나상호를 이번 시즌 K리그1 10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
홍명보, K리그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 선정2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선수 부문에 선정된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프로축구 K리그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 초대 헌액자로 선정된 홍명보 울산 현대 …
'우승 트로피 들어 보이는 이동국' [연합뉴스 자료사진]
K리그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 초대 헌액자로 이름을 올린 이동국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K리그를 호령했던 전북의 재기를 기대했다.
이 전 부회장은 1일(현지시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K리그 …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자[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프로축구 40주년을 맞아 신설된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개최됐다.
올해 창설된 K리그 명예의 전당은 선수, 지도자, 공헌자 3개 부문으…
윌리엄스 부부[AFP=연합뉴스]
은퇴한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41)가 둘째를 가졌다.
여자프로테니스(WTA)는 1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윌리엄스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연례 자선행사인 '메트 갈라'에 참석해 두 번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윌리엄스는 …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롭 매킬헤니(왼쪽)와 라이언 레이놀즈 [AP=연합뉴스]
15년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투(4부리그)로 승격한 렉섬 AFC 선수단이 구단주인 영화 '데드풀'의 주인공 라이언 레이놀즈의 초청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여행에 나선다.
ESPN은 1일(현지시간…
이강인[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한국 축구의 차세대 간판 이강인(마요르카)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가 뽑는 '올해의 미드필더' 후보 18인에 이름을 올렸다.
라리가 사무국은 1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2022-2023시즌 '…
리버풀의 코디 각포를 잡아서 경고를 받은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의 반칙 상황을 '무술'에 비유한 영국 방송의 베테랑 해설가 마틴 타일러(77)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30일(현지시간) "리버풀과 토트넘 경기 도중 손흥민의 반칙…
리버풀을 상대로 리그 10호골을 터트리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의 대기록을 세웠지만 소속팀 토트넘은 리버풀에 패해 6위로 추락했다.
토트넘은 30일(현지시간) 영국 리버…
리버풀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하는 손흥민[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의 대기록을 세운 손흥민(토트넘)이 이제 3시즌 연속 EPL 득점 랭킹 톱10 달성에도 도전한다.
손흥민은 30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