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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포커스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동부 독립 문제 처음으로 거론
08.31.201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친러시아 반군이 장악한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의 독립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현지 TV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동남부 지역 주민의 합법적인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이 지역의 '국가 지위'에 대해…
세월호 유가족 뜻 담은 특별법 제정, 도심 집회
08.30.2014
세월호 가족대책위와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위원회는 한국시간 30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특별법을 제정하라 청와대는 응답하라 국민대회'를 개최하고 유가족들의 뜻이 반영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김병권 가족대책위원장은 유가족과 시민 등 4천여 명(경찰 추…
세월호 재판, 이준석 선장..출항전 화물량 승객수 보고 안 해
08.29.2014
세월호 이준석(69) 선장이 배에 적재한 화물량과 승객수를 기재하지 않은 출항전 안전점검 보고서를 관행적으로 운항관리실에 제출하고 출항 허가를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이 선장은 관행 또는 책임을 회피하는 증언, 모호한 답변, 질문의 핵심을 비켜가는 증언을 일…
박지원 의원, 박 대통령 비선 만만회 발언 기소에 반박
08.29.2014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한국시간 29일 이른바 '만만회' 발언 관련 검찰 기소에 반발했습니다. 박 의원은 '검찰 기소 사건에 대한 입장'이란 글에서 "만만회 건의 경우 지난 6월25일 한 방공과의 인터뷰에서 박대통령의 인사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외부 인사 개입 …
고 윤 일병 사건 가해자들, 살인죄 인정 발언 했다
08.29.2014
육군 28사단 가혹행위 사망 사건 가해자들이 이 사건의 핵심증인에게 "제발 조용히 해주세요, 이거 살인죄예요"라고 입막음을 시도했다는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최근 보강조사에 나선 군 검찰관에게 핵심증인 김아무개 일병(조기 전역)이 진술했던…
영국, 국가적 테러위험 수준 '심각' 단계로 높여
08.29.2014
영국이 국가적 테러 위험 수준을 '심각' 단계로 한 단계 높였습니다. 테레사 메이 영국 내무장관은 이라크와 시리아 사태로 테러 위협이 커짐에 따라 국가 차원의 테러 위험 수준을 기존의 '현저함' 등급보다 한 단계 높은 '심각' 등급으로 높였다고 밝혔습니다.이는 …
세월호 정국, 이번 주말 고비
08.28.2014
'세월호 정국'이 이번 주말을 전후로 최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입니다. 여야 간 대치국면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여당 내에서도 추석 전까지 결론을 내야 한다는 자성론이 나오기 시작한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내에서도 강경 장외투쟁을 지적하는 반발이 일고 있습니…
북한, 인천 아시안게임 응원단 파견 안한다
08.28.2014
북한이 인천아시안게임에 응원단을 파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LA 시간 오늘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손광호 북한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은 조선중앙TV의 대담프로그램에 출연해 "우리는 이번 아시아경기대회에 응원단을 파견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손 부위원장…
故 윤일병 사건, 군 당국의 은폐 왜곡 드러나
08.27.2014
육군 28사단 포병대대 의무대에서 집단 가혹행위로 사망한 윤승주 일병(22)에 대한 군의 거짓말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윤 일병이 전입해 사망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켜본 중요 목격자인 김모 일병(전역)이 사건에 대한 진술을 거부했다는 군의 발표와 달리 김 일병은…
여당 세월호 유가족 2차면담, 이견 여전
08.27.2014
새누리당 원내지도부와 세월호 유가족들이 한국시간 27일 2차 면담을 갖고 소통을 이어갔지만 진상조사위원회에 기소권과 수사권을 부여하는 문제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와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
이스라엘 하마스, 휴전 했지만..
08.27.2014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무기한 휴전에 합의하며 50일간 전쟁이 끝났습니다. 전쟁은 교전 기간으로도 가장 길었고 팔레스타인 사상자가 10,000여명에 이르는 등 팔레스타인이 일방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도시는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안성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
박수경 재판 내내 한숨 만…유대균 긴장
08.27.2014
재판장에 나온 유대균은 반팔 수의를 입고 법정에 섰습니다. 풀어헤친 단발 곱슬머리나 비대한 몸 모두 지난달 경찰에 검거될 당시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유대균은 재판 내내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재판장에게 고개 숙여 인사한 뒤 이어지는 질문에 …
유대균 재판부, 10월 중 선고 방침
08.27.2014
특경가법상 횡령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병언(사망)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유대균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상당부분 인정했습니다. 재판부는 10월 중 판결 선고하고 사건을 종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재판장 이재욱 부장) 심리로 한국시간 27일 오전 1…
첫 재판 유대균·박수경씨 혐의 대부분 인정
08.27.2014
70억원대 횡령과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과 그의 도피를 도운 박수경이 첫 재판에서 검찰의 공소사실 대부분을 인정했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이재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유대균 측 변호인은 "공소장 …
미 시리아내 수니파 무장세력 공습 임박
08.26.2014
미 시리아 정찰비행 착수, 공습의 전조 아사드 정권, 미 의회 동의 안 거친다 미국이 시리아에 대한 정찰비행에 착수해 시리아내 수니파 무장세력을 공격할 태세에 돌입한 것 으로 보인다. 이라크와 시리아 일대와 유전지대까지 장악하고 있는 ISIS 수니파 무장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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