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갈매기로 260여명 사망·실종 필리핀, 국가재난사태 선포
지난 5일필리핀을 덮친 태풍 갈매기로 인한 사망·실종자가 200여명을 넘긴 가운데 필리핀 정부가 국가 재난 사태를 선포했다.
6일(현지시간) 필리핀 민방위청은 갈매기가 몰고 온 홍수 등으로 최소 114명이 숨…
독일 주택가에서 나치 상징 하켄크로이츠(갈고리 십자) 낙서가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라고 dpa통신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헤센주 경찰은 5일 밤 하나우 시내에서 붉은색 액체로 보닛 등에 낙서된 차량 약 50대를 확인했고 우편함과 건물 벽면 등에서도 …
수니파 이슬람 국가 말레이시아에서 2016∼2017년 벌어진 기독교 목사와 시아파 인사 실종 사건은 일부 경찰관의 납치 범행이었으며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말레이시아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AP 통신·영국 BBC 방송과 현지 매체 말레이메일 등에 따르면 전…
멕시코 일간 엘우니베르살은 2000년대 들어 현직 시장과 시장 당선인 119명이 피살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 25년 동안 두 달 반마다 1명씩 숨진 셈으로, 가장 흔한 범행 사례는 매복 후 총격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주(州) 별로는 오악사카…
태풍 '갈매기'가 4일(현지시간) 필리핀 중부를 강타, 최소 26명이 사망하고 40만명 가까이가 이재민이 됐다.
필리핀 민방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지속 풍속 시속 130㎞, 최대 풍속 시속 180㎞의 강풍을 동반한 갈매기가 세부주 등 필리핀 중부에 상륙했다.
세부시 일대에 24시간…
미국 공화당 '네오콘'(신보수)의 상징이자, 미국에서 역대 가장 강력한 권한을 행사한 2인자라고 평가받는 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이 3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향년 84세.
유족 측에 따르면 체니 전 부통령은 이날 밤 폐렴과 심장·혈관 질환 합병…
독일 베를린 당국이 기후변화 적응을 위해 15년간 50만 그루 넘는 나무를 새로 심기로 했다.
베를린 시의회는 3일(현지시간) 2040년까지 지금의 배를 넘는 1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보유하도록 하고 녹지공간을 여름철 '냉각섬'으로 활용해 열섬현상을 완화한다는 내용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