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 지시하는 홍명보 감독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최종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월드컵이 열릴) 내년 6월에 어떤 선수가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느냐가 핵심입니다."
홍명보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 예선의 마지…
슛하는 배준호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최종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뒤늦게' 받은 영건 배준호(스토크시티)가 '멀티 도움'을 올리며 젊은 피 경쟁의 최전선으로 치고 나왔다.
배준호는 …
팀 세번째 골 넣은 오현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최종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벤투호의 '27번째 선수'였던 오현규(헹크)가 홍명보호에서는 붙박이 최전방 자원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가…
클럽 월드컵 출전을 위해 이동하는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하며 팀의 분데스리가 우승에 힘을 보탠 '철기둥' 김민재(28)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 명…
데뷔 첫 안타를 날린 로만 앤서니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전체 1순위 유망주로 꼽힌 로만 앤서니(21·보스턴 레드삭스)가 2경기 만에 첫 안타를 신고했다.
앤서니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
볼 그립 코칭 하는 콜 해멀스
11일 인천 강화군 SSG 퓨처스필드에서 열린 SSG 퓨처스 선수단 'MLB 레전드 멘토링 데이' 에서 메이저리그에서 투수로 활약한 콜 해멀스가 퓨처스 투수에게 볼 그립에 대해 코칭하고 있다.
춤추는 체인지업을 던지며 메이저리그(MLB) 최정상급 …
관중에게 인사하는 전진우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최종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퀀텀 점프'를 한 공격수 전진우가 홍명보호에도 훌륭하게 안착했다.
전진우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