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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대선 행보 시작
12.03.2014
2016년 대선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2일(현지시간) 쿠바에 대한 미국의 제재를 지지한다고 밝히면서 미국의 외교정책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미국-쿠바 민주주의 정치 행동위원회 오찬에 참석한 부시 전 주지사는 "동맹국들은 우리를 신…
검찰, 홍경식·조응천 출국금지
12.02.2014
<앵커>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핵심 관계자들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관련자들을 빠른 시일 내 소환조사할 방침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이 제기된 정윤회씨의 '국정 개입 의혹'을 담…
미국 새 국방장관 애슈턴 카터 전 부장관 유력
12.02.2014
미 언론들 오바마 카터 낙점, 공식 발표만 남아 북핵위기때 핵협상 직접 참여, 특출한 핵미사일 전문가 미국의 새 국방장관에 애슈턴 카터 전 부장관이 유력한 것으로 거명되고 있다. 애슈턴 카터 전 부장관은 북핵 위기시 직접 협상에 참여한바 있고 물리학 박사답…
'정윤회' 조 前비서관 역공, 靑내부 '충돌' 문제로 비화
12.02.2014
<앵커> '청와대 문건유출과 비선실세 논란' 파문이 당사자들인 정윤회씨와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이 입을 열면서 문건 유출 논란은 청와대 내부 권력 투쟁을 둘러싼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이른바 '정윤회 문건'을 계기로 조응천 전 …
여론의 도마에 오르는 미국 대통령의 자녀들
12.02.2014
엘리자베스 로튼 스티븐 리 핀처 공화당 하원의원의 공보 담당 보좌관이 페이스북에 오바마 대통령의 딸인 말리아(16)와 사샤(13)의 옷차림과 태도를 거론한 게 논란이 되자 1일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로튼의 사임 뒤에도 논란은 쉬이 가라앉지 않을 태세…
검찰, 靑 문건 유출사건 2개 수사팀 동시 투입
12.01.2014
<앵커> 유출된 청와대 문건에 대해 검찰이 즉각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검찰은 이번 사건 수사를 문건의 진위와 유출 경위를 밝히는 두 갈래로 나누고 각각 별도의 수사팀을 구성해 투입했습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이 제기된 정윤회씨의 '국…
오바마 인종갈등 해소방안 발표
12.01.2014
경찰의 군용장비 사용 규제 대신 보디 캠 지원 사법당국과 커뮤니티간 불신 차단 조치 오바마 행정부는 퍼거슨 사태와 같은 인종갈등 악화를 막기 위해 경찰의 군용장비 사용을 규제 하고 경찰 몸에 부착하는 카메라인 보디 캠을 제공키로 하는등 새 대응책을 시행하…
'청와대 문건 수사' 유출·명예훼손 분리…특수부 투입
12.01.2014
<앵커멘트> 검찰이 정윤회 씨의 국정개입 의혹 보도 과정에서 청와대 내부 문건이 유출된 경위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오늘 이 사건을 '문건 유출'과 '명예훼손'으로 나눠 특수부와 형사 1부가 동시에 수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리포트> 정윤…
미국 핵탄두 개발·지하 핵실험 재개 주장 나와
12.01.2014
미국 내 일각에서 냉전 종결 이후 중단됐던 지하 핵실험을 재개하고 새로운 핵무기를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LA 타임즈는 30일 “미국 내 저장된 핵무기의 제작연도가 평균 27년이나 되면서 신뢰성에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여기에다 블라디미…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보도파장…靑 고소·수사의뢰
11.28.2014
<앵커>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정윤회씨가 국정에 개입했다는 내용의 청와대 문건이 보도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문건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며 해당 언론사를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리포트> 현 정부 비선실세로 꼽히는 정윤회…
200년 묵은 미국 인종차별, ‘출구가 안보인다’
11.28.2014
퍼거슨 등 미전역 시위 추수감사절 연휴로 숨고르기 인종차별, 인종갈등, 불평등 해소할 출구 못찾아 미주리 퍼거슨 사태로 터져 나온 미국의 인종차별, 인종갈등은 200년 넘은 해묵은 난제로 조기에 해소할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퍼거슨 현지…
여야 원내대표 5시 회담…일괄 빅딜 담판
11.27.2014
<앵커> 이틀째 파행을 빚었던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어젯밤 야당이 복귀하면서 가까스로 정상화됐지만 입장차는 여전합니다 여야 원내대표는 LA시간으로 조금전인 5시 국회에서 회담을 열고 예산안의 쟁점과 주요 법안 등을 놓고 일괄 타결을 시도합니다 <리포트>…
'위안부 문제' 한일 국장급 협의 해법도출 실패…협상 장기화
11.27.2014
<앵커> 한국 정부가 오늘 서울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한 5차 국장급 협의에서 실질적 진전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별다른 진전 없이 끝났습니다. <리포트> 한국과 일본은 오늘 군대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5차 국장급 협의를 서울에서 …
국방장관 공석 장기화 우려
11.27.2014
국방장관에서 물러난 척 헤이글의 후임 물망에 올랐던 사람들이 잇달아 이 자리를 고사하고 있다. 잭 리드 상원의원에 이어 최초의 여성 국방장관 후보로 거론된 미셸 플루노이 전 국방부 정책차관도 자신이 공동 설립자인 신미국안보센터(CNAS) 이사회에 편지를 보내 …
예산국회 파행 이틀째…여야 정상화 시도
11.26.2014
<앵커> 누리과정 예산 문제로 파열음이 계속됐던 국회가 새정치 민주연합이 국회 의사일정을 전면 보이콧 하면서 결국 멈춰섰습니다. 여야 원내 수석 부대표는 누리과정 예산에 대해 잠시후 회동을 가질 예정입니다 <리포트> 여야는 오늘 영유아 무상복지, 누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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