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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트럼프 여성, 사칭, 세금 등 과거행적 파헤치기
05.16.2016
뉴욕 타임스 “트럼프 40년간 뭇여성에 성희롱” 25년전 대변인 사칭 전화, 세금 공개거부 등 잇단 논란 공화당 대통령후보 지명자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여성비하와 사칭, 세금 문제 등 수상한 과거행적들이 잇따라 파헤쳐지고 있어 새로운 논란에 휩싸…
소통과 협치 물꼬는 텄지만 - 노동개혁·세월호 법, 북핵 해법 등 이견
05.13.2016
<앵커>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3당 원내대표가 어제 총선 이후 처음으로 만났습니다.대통령과 3당 대표의 회동을 분기마다 열기로 하는 등 일부 합의점도 찾았지만 쟁점에선 여전히 온도차를 보였습니다.<리포트>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3당 원내대표의 회동은 화기애…
공화 반트럼프 인사들 묵인파로 대거 변신
05.13.2016
반트럼프 인사들 지지 또는 묵인 갈등 수습국면 다수 묵인파들, 트럼프 낙선으로 4년후 빠른 기회 겨냥 공화당 진영에서 반트럼프 인사들이 지지 또는 묵인파로 대거 변신하고 있어 갈등이 표면적으로는 수습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그러나 다수인 묵인파들은 트럼프…
오바마 경제에 대한 분노가 트럼프 세웠다
05.13.2016
미국인들 80% “주머니 사정 같거나 나빠졌다” 빈부차 커져 대다수 불만, 분노 터틀여 부의 불평등으로 간주되는 오바마 경제에 대한 미국민들의 거센 분노가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까지 올려 놓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때문에 버락 오…
3당 대표 만난 박 대통령 "석 달에 한 번씩 회동" 정례화 합의
05.13.2016
<앵커>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3당 원내지도부가 LA시간 어젯밤 청와대에서 만났습니다. 1시간 반 가까이 얘기를 나눴는데 일단 할 말은 다 했다는 분위기입니다. 앞으로도 석 달에 한 번씩 만나기로 약속해서, 여소야대 정국에서 협력의 틀은 만들어졌다는 평가입니다.<…
朴대통령·여야3당 원내지도부 첫 회동, 협치 이룰까
05.12.2016
<앵커 멘트>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3당의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이 오늘 청와대에서 회동합니다.특히 이번 회동은 16년 만의 여소야대와 3당 체제로 정치 지형이 재편되면서 협치 요구가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자리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리포…
트럼프 라이언 ‘단합승리 협력, 아직 먼길’
05.12.2016
‘당단합-대선승리 협력 합의’ 갈등 수습 첫 출발 라이언 "단합과정 시간 걸린다", 트럼프 공식 지지도 '아직'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후보 지명 예정자와 폴 라이언 하원의장이 당의 단합과 대선승리를 위해 협력키로 합의해 갈등 진화에 나섰으나 시간이 걸…
오늘밤 청와대 회동…'구조조정·세월호' 논의
05.12.2016
<앵커>박근혜 대통령과 3당 원내대표가 LA시간 오늘 밤 11시 청와대서 만납니다. 기업 구조조정과 세월호 특별법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리포트>청와대 현기환 정무수석이 국회를 찾아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만났습니다.청와대 회동의 형식과 의…
'가습기 살균제 판매 중단까지 '17년'-책임 통감한다면서… 사과는 안한 환경장관
05.11.2016
<앵커>옥시의 사람 잡는 가습기 살균제가 팔리게 된 그 시초부터 지금까지 곳곳에서 일어난 총체적 문제점의 실체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시스템과 사후 대응도 엉망이었습니다.이런가운데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어제 국회에 출석…
오늘 트럼프 vs 라이언 ‘갈등 폭발 또는 봉합 기로’
05.11.2016
공화당 연방의원들도 트럼프 지지파와 반대파로 분열 상반된 정책차이로 갈등봉합, 단합 이룰지 불투명 공화당의 대통령후보 지명예정자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 폴 라이언 하원의장등 지도부가 오늘 워싱턴 회동에서 갈등을 폭발시킬 것인지, 아니면 봉합할 수 있을…
오바마 히로시마 방문 논란 확산
05.11.2016
사과유무 상관없이 방문자체로 사과로 간주될 것 반성없는 일본 우익의 가해부정,피해국 주장 용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오는 27일 현직 미국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히로시마를 방문키로 했다고 발표하자 논란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내에선 오바마 대통령의 사…
옥시 피해자 "영국서 사과 못 받았다"...불매운동 촉구
05.11.2016
<앵커>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항의하기 위해 영국 옥시 본사를 찾은 항의방문단이오늘 귀국했습니다.이들은 옥시 측이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았다며, 국제적인 불매운동을 촉구했습니다<리포트>수십 명의 취재진이 몰린 가운데 가습기 살균제 항의방문단이 귀…
경선보다 본선 힐러리 vs 트럼프 ‘상대방 반란표 잡기’
05.11.2016
힐러리 반트럼프 여성, 트럼프 샌더스 지지자 빼앗기 플로리다,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등 경합지 초박빙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2승을 추가한 반면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연패를 당했으나 대통령 후보 지명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음에 따라 본…
여야 3당 원내지도부 오늘 첫 회동…미리보는 20대 원내협상
05.10.2016
<앵커>여야 3당의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오늘 처음으로 만나 20대 국회 원 구성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20대 국회의 모습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이번 회동에서, 원 구성 문제와 관련한 팽팽한 기 싸움이 예상됩니다. <리포트>그동안 따로 따로 만남을 이어오던 여야 3당 …
힐러리 vs 트럼프 ‘상대방 반란표 잡아라’
05.10.2016
힐러리 반트럼프 여성, 트럼프 샌더스 지지자 빼앗기 플로리다,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등 경합지 초박빙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경합지에서 초박빙의 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측 된 가운데 서로 동시에 ‘상대방의 반란표 잡기’에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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