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헐리웃에서 은퇴한 레슬러를 상대로 강도를 시도한 남성이 체포됐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22일) 오후 1시쯤 900블락 노스 스윗저 애비뉴(North Sweetzer Avenue) 인근에서 발생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전직 레슬러는 여자친구와 함께 길을 걷고 …
JD 밴스 부통령이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중에 크네세트(의회)에서 이뤄진 서안 지구 병합(Annexation) 관련 상징적 표결에 대해 "모욕적"이라며 강력히 비난했다. 이는 미국이 중재한 가자 지구 휴전을 유지하려는 노력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
미국의 국가 부채가 두달 만에 1조 달러가 늘어나면서 38조 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어제(22일) AP 통신에 따르면 미 재무부의 지난 21일 자료에서 국가 부채는 지난 8월 37조 달러를 찍은 데 이어 이날 38조 달러를 돌파했다. 이같은 증가세는 코로나19 팬데믹…
하버드대의 올해 미국인 신입생 가운데 흑인 및 히스패닉은 줄고, 아시안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류 언론들은 지난 2023년 6월 미국 대법원이 대학 입학에서 교육 다양성 확대를 위해 소수 인종 입학을 우대하는 정책인 이른바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에…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23일째로 접어들면서, 약 4,200만여 명의 저소득층 미국인을 지원하고 있는 핵심 식량 지원 프로그램인 SNAP이 중단될 위기에 처하고 있다. SNAP은 Supplemental Nutrition Assistance Program으로 저소득층의 보충 영양을 지원하는데 흔히 푸드스탬프로 불린다. …
LA 한인타운 인근 윈저 스퀘어 주택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어젯밤(22일) 11시 45분쯤 200 블럭 리지우드 플레이스에서 발생했다. 사건 현장은 베벌리 블러바드와 1가 사이 윌튼 플레이스에서 한…
남가주 온타리오 지역 10번 프리웨이에서 3명이 숨진 대형 추돌 사고를 일으킨 트럭 운전사가 불법 체류 신분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미 국토안보부(DHS)는 체포된 운전자, 올해 21살 자샨프리트 싱(Jashanpreet Singh)이 지난 2022년 미국-멕시코 국경을 넘어 불법…
LA 전역에서 구리선 절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제는 전기차 충전소까지 타겟이 되고 있다. 전기차 충전소를 타겟으로 한 구리선 절도가 잇따르면서, LA시의 ‘무배출(Zero Emissions) 도시 전환’ 목표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고 ABC7이 오늘(23일) 전했다. 절도범들은 …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연방 세금 공제 혜택이 사라지기 전, 기록적인 수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주 에너지위원회에 따르면, 7월부터 9월까지 3분기 동안 캘리포니아에서 판매된 친환경(ZEV)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은 12만4천70…
LA 시가 기승을 부리는 구리선을 비롯한 금속 절도를 막기 위해 최대 5,000달러의 포상금 지급을 추진하고 있는데 더해, 통신사 AT&T는 이미 2만 달러의 포상금을 제공하고 있어, 절도범 검거에 기여할 경우 총 2만 5천 달러까지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LA 시의회는 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