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LA, OC 평균 개솔린 가격 지속적인 하락세

이황 기자 입력 11.28.2022 08:43 AM 조회 1,846
LA와 오렌지 카운티 개솔린 가격이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미 자동차 클럽 AAA와 유가 정보 서비스국 OPIS에 따르면 오늘(28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1.7센트 하락한 갤런당 5달러 11.4센트로 나타났다. 

지난 54일 가운데 51일 하락한 것으로 이 기간 동안 1달러 38센트 떨어진 가격이다. 

일주일 전보다는 18.2센트, 한 달 전과 비교하면 56.5센트 하락한 가격이고 1년전과 비교하면 40.1센트 높은 가격이다. 

오렌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도 0.9센트 떨어진 갤런당 5달러 0.3센트로 집계됐다. 

지난 54일 동안 48차례 하락한 것으로 이 기간 동안 1달러 35.4센트 떨어졌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8.7센트, 한 달 전과 비교하면 54.6센트 하락한 가격이고 1년 전과 비교하면 32.2센트 높은 가격이다. 
댓글 0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