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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어 파트 B 프리미엄 내년에 3% 인하된다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입력 09.28.2022 02:06 PM 수정 09.28.2022 04:56 PM 조회 2,882
3%인하시 매달 5달러 20센트, 연 62달러 덜 내
사회보장연금 8.7% 인상 예상, 메디케어 보험료 빼고 지급
미국에서 61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노년층과 장애인 정부건강보험인 메디케어 파트 B 프리미엄이 이례적으로 내년에 3% 인하돼 한달에 5달러 20센트, 연간 62달러를 덜 내게 된다

이에비해 7000만명이나 받고 있는 사회보장연금의 월 지급액은 물가급등을 반영해 새해에는 8.7% 인상돼 평균 1729달러를 지급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물가급등속에서 시니어들의 생활고를 덜어줄수 있도록 사회보장연금과 메디케어 프리미엄이 조정되고 있다

연방 메디케어 당국은 6120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메디케어 파트 B의 월 프리미엄, 보험료를 내년 1월부터 이례적으로 3%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닥터 오피스 방문 등을 커버받는 메디케어 파트 B의 평균 월 프리미엄은 올해 170달러 10센트에서 5달러 20센트 내려간 164달러 90센트가 된다

한달에 5달러 20센트, 연간으로는 62달러 40센트씩 덜 내게 된다

메디케어 B의 디덕터블, 즉 본인부담금은 올해 233달러에서 7달러 내려간 226달러로 내년에 적용받는다

본인부담금도 한달 7달러, 연간 84달러를 덜 내게 된다

즉 메디케어 B 가입자 6120만명은 2023년 1월부터 한달 프리미엄으로 올해보다 3%인 5달러 20센트 인하된 164달러 90센트를 내고 각종 의료비가 연간 226달러가 될때까지만 본인이 부담 하게 된다

이와함께 다음달 발표되는 소셜 시큐리티, 사회보장 연금의 월 지급액은 올해보다 8.7%는 인상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메디케어 보다 더 많은7000만명이 받고 있는 사회보장연금의 월 지급액은 2023년 새해에 물가급등을 반영해 올해보다8.7% 인상될 것으로 시니어 시티즌스 리그는 추산했다

내년에 이른바 COLA로 불리는 생활비용 조정에 따라 8.7% 인상하게 될 경우 1981년이래 4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게 된다

2023년 사회보장연금의 월 지급액이 8.7% 인상되면 평균 근 100달러 오르는 1729달러가 될 것으로 계산됐다

미국정부는 현재 사회보장 연금에서 메디케어 파트 B의 프리미엄을 원천징수하고 지급하고 있다

내년에 메디케어 파트 B 프리미엄이 이례적으로 3% 인하되는 것은 올해에 값비싼 치매치료제 때문에 14.5%나 급등했기 때문에 새해에는 거꾸로 내리는 결정을 한것으로 해석된다

이에비해 사회보장연금 월 지급액은 올해에는 물가상승률에 못미치는 5.9% 인상했기 때문에 새해에는 8.7%, 많게는 10%까지 인상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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