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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주, 스몰 비즈니스에 공평한 대출 기회 부여 위해 11억 달러 투입

이황 기자 입력 09.22.2022 04:38 PM 수정 09.22.2022 05:51 PM 조회 7,322
[앵커멘트]

CA주가 스몰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기금 11억 달러를 투입합니다.

11억 달러는 대형 은행들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해 대출을 받지 못하고 위기에 직면하는 스몰 비즈니스들이 CA주 정부와 함께하는 금융 기관, 은행, 비영리 단체 등으로 부터 안전하게 대출 기회를 부여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CA주가 스몰 비즈니스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개빈 뉴섬 CA주지사는 보도 자료를 통해   스몰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기금 11억 달러를 투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구조 계획의 일환인 이번 지원 기금은 연방 재무부 산하 각 주 스몰 비즈니스 크레딧 이니셔티브(the U.S. Treasury’s State Small Business Credit Initiative) 등에서 조달됩니다.

이번 지원 기금은 자격에 부합하지 못해 대형 은행들로 부터 대출을 받지 못하고 자칫 운영 위기에 처할 수 있는 스몰 비즈니스들에게 대출 기회를 부여하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스몰 비즈니스들이 대형 은행들로부터 대출을 받지못해 사채 등 살인적인 금리에도 대출을 받아 경영 위기에 직면하는 다수의 사례들을 CA주 정부가 금융 기관, 은행, 비영리 단체들과 손잡고 예방하기 위한 취지도 깔려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투입되는 11억 달러는 CA주 사회 기반 시설, 경제 개발 뱅크(IBank)와 CA주 Pollution Control Financing Authority가 스몰 비즈니스 신용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균등하게 배분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CA주 사회 기반 시설, 경제 개발 뱅크는 공평한 스몰 비즈니스 대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선 기금을 바탕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뉴섬 주지사는 CA주의 근간이 스몰 비즈니스의 혁신과 기업 정신이라며 중요성을 짚었습니다.

또 CA주는 전국에서 가장 크고 다양성을 갖춘 스몰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터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뉴섬 주지사는 코로나19에 따른 타격을 극복함과 더불어 보다 많은 스몰 비즈니스들에게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앞선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11억 달러 투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 지원 기금을 통해 보다 많은 스몰 비즈니스들이 성공과 번영을 이끌어 낼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한편,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CA주의 11억 달러 투입 배경과 각종 대출 지원 프로그램, 주 정부와 함께 지원에 나서는 금융 기관, 은행, 비영리 단체 리스트는 개빈 뉴섬 주지사실 전용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개빈 뉴섬 주지사실 전용 웹사이트 링크

https://www.gov.ca.gov/2022/09/21/governor-newsom-announces-1-1-billion-in-small-business-support-coming-to-california/

라디오코리아 뉴스 이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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