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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2년 반만에 사옥 개방..일반 방문객 허용

박현경 기자 입력 08.19.2022 04:22 AM 조회 1,880
구글이 팬데믹 기간 방역 차원에서 외부 방문객의 출입을 통제했던 북가주 마운틴뷰 본사 등 주요 사무실을 2년 반 만에 개방하기로 했다.

어제(18일) 구글의 내부 공지문 등에 따르면 이 회사는 8일 마운틴뷰의 본사 사옥 구글플렉스 시작으로 미국 내 사옥의 외부 방문을 허용했다.

구글은 우리 가족과 친구들이 사무실을 구경하고 싶어하는 것을 아는 만큼 이는 놀라운 특전이라며 직원은 방문객을 초대할 때 동료들을 존중하고 책임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구글은 팬데믹 초창기인 2020년 3월 마운틴뷰를 비롯한 미국 각지 사옥에서 모든 방문객의 출입을 제한했다.

구글은 또 사무실 내 마스크 착용도 더는 강제하지 않고 자율에 맡기는 등 통제 중심의 방역 조치는 사실상 거의 해제한 상태다.

다만 직원은 물론 사적 방문객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 이를 문서로 인증해야만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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