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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6일 스포츠 2부(MLB 노사협상 이틀 연속 벌여/MLB 명예의 전당은 친목의 전당)

주형석 기자 입력 01.26.2022 08:28 AM 조회 2,177
1.어제(1월25일)도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만나서 협상을 했죠?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 이틀 연속 만나서 협상

*새로운 노사단체협약(CBA) 만들기 위한 협상 계속해

*아직 별다른 합의는 나오지 않고 있지만 꾸준히 입장 차 좁히고 있어

*MLB 사무국, 전날 선수노조 측이 일부 양보한 제안을 구단주 측에 전달

*구단주 측도 노조의 제안을 어느 정도 수용하는 모습 보여

*돈과 관련된 세부 사항에서는 아직 양측이 상당한 입장 차이 보이는 상황.

2.그러면 구체적으로 어제는 어떤 논의가 이뤄진 겁니까?
*MLB 전문 기자들 전한 소식 보면 ‘Bonus Pool’ 제도에 구단주 측도 긍정적 반응 보여

*Bonus Pool, 연봉 중재 자격 전 WAR(대체 선수 승리 기여도) 상위 30명 젊은 선수들에게 지급

*최저 연봉 받으면서 MVP급 활약하는 젊은 선수들에게 돈으로 보상하는 제도

*선수노조가 제안했고 구단주도 받아들여 ‘Bonus Pool’ 현실화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

*문제는 액수, 구단주 측 1,000만 달러 제시한 반면, 선수노조는 1억500만 달러를 원해

*무려 10배 이상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나 양측이 9,500만 달러 간극을 어떻게 메울지가 관건

*최저연봉 인상해야 한다는 선수노조 요구에 구단주 측도 동의해 기본 인식에서는 합의

*역시 문제는 구체적 액수, 최소연봉 60만 달러보다 인상된 1년 차 미만 61만5,000달러 제시

*1~2년 차 65만 달러, 2~3년 차 70만 달러 등을 구단주 측이 선수노조에게 수정 제안

*선수노조가 제안한 최소 연봉 77만5,000달러와는 차이가 커 합의점 찾지 못해

*그래도 Bonus Pool에 비하면 차이가 훨씬 적어 최저연봉은 타결 가능성 보이는 상황

*구단주 측, 연봉 중재 구조를 변화하려는 제안 포기한 것으로 전해져 3.아직 완전한 합의까지 가려면 좀 더 협상이 필요해 보이지만 그래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네요?

*협상, 기본적으로 얻어낼 것과 줄 것, 포기할 것 등을 정해서 상대방과 합의하는 것

*MLB 노사 양측, 돈과 관련된 쟁점 사항 아닌 다른 사항 협의하기 위해 이번 주 다시 만날 계획

*구체적 미팅 일정이 잡힌 것은 아니지만 만날 것이 유력한 분위기

*존 헤이먼, MLB 네트워크 기자, 자신의 트위터 통해 현재 상황 긍정적으로 평가

*존 헤이먼, “여전히 양측의 합의에는 많은 걸림돌이 있다”

*존 헤이먼, “그래도 구단주 측과 선수노조 측이 조금이라도 양보하는 모습 보이고 있다”

*존 헤이먼, “완전 합의까지 가깝지는 않지만, 터널에 한 줄기의 빛이 비추고 있다” 평가 

4.어제 명예의 전당 결과 발표 나오고 나서 인터넷과 SNS 등의 반응은 뜨겁죠?

*예상했던 데로 데이빗 오티즈 홀로 입성했다는 소식 나오자 “최악의 결과”라는 비난 빗발쳐

*약물 논란 선수들 제외하면서 데이빗 오티즈만 가입시킬 수 있느냐는 비난

*야구적으로 기록만 놓고 봐도 같이 경쟁한 기라성 같은 선수들보다 아래 급 선수라는 지적

*데이빗 오티즈, 지명타자, 수비 기여도 없어, 다른 중요 수비 포지션 선수들보다 더 기록 떨어져

*데이빗 오티즈, 현역 시절 약물 선수들 공개적으로 엄청나게 비난하며 목소리 높여

*그러다가 2003년 비공개 검사에서 약물 검출되자 미안하다며 변명으로 일관

*오티즈, 당시에 “이게 왜 내 몸에서 나왔는지 모르겠다” 희대의 망언 남겨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선수 생활 시작, 그때는 별볼일 없는 선수에 불과

*보스턴 레드삭스로 트레이드 된 후에 덩치 커지면서 거포로 활약

*온갖 비판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지배적

*배리 본즈와 로저 클레멘스, A-Rod, 새미 소사가 못 가는데 오티즈가 가는 건 코미디라는 비판

*MLB 명예의 전당 권위가 땅에 떨어졌다며 더 이상 의미를 부여할 가치 못 느낀다는 반응

*배리 본즈와 로저 클레멘스는 비공개 조사에서도 걸린 적 없는 선수들

*걸린 데이빗 오티즈는 명예의 전당 입성하고, 걸리지 않은 본즈와 클레멘스는 못 가는 상황   5.메이저리그 선수 중에서도 트윗을 통해서 어제 결과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을 하면서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선수가 있죠?

*알렉스 우드, 전 LA 다저스 출신이고 지금은 S.F. 자이언츠 소속

*알렉스 우드, 어제 명예의 전당 발표 나오고 자신의 트위터에 글 올려

*데이빗 오티즈 없이 MLB 스토리 얘기가 되지 않는다며 그런 면에서 축하한다고 인사

*보스턴 레드삭스 밤비노 저주 깬 우승의 주역 중 한 명이라는 의미로 해석돼

*하지만, 오티즈가 첫번째 투표로 가입하는데 어떻게 본즈와 클레멘스가 못 들어갈 수 있나 반문

*내 눈에는 MLB 명예의 전당 시스템이 공식적으로 망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

*앤서니 리조, NY 양키스 1루수, 역시 어제 명예의 전당 발표 후 트윗

*앤서니 리조, “배리 본즈는 또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지 못했다”

*앤서니 리조, “누군가 내게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설명해 줄 수 있나”

*브릿 기롤리, The Athletic, 스포츠 전문 매체 기자, 어제 명예의 전당 발표 후 트윗

*브릿 기롤리, “본즈가 오티즈 성격을 갖고 있었다면 명예의 전당 갔을까? 난 갔다고 본다”

*브릿 기롤리, “그렇기 때문에 나는 지금 명예의 전당이 엉망이라고 생각한다”

6.ESPN의 메이저리그 간판 기자도 칼럼을 통해서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을 강도높게 비판했죠?

*제프 파산, ESPN의 MLB 기자, 어제 명예의 전당 결과 나온 후 칼럼 발표

*제프 파산, 배리 본즈 가입 실패에 대해 Hall of Fame Failure’, ‘True Shame’이라며 강력 비난

*제프 파산, ‘HOF 임무는 뛰어난 활약으로 위대한 여정 펼친 선수들 기리고 MLB 역사 보존”

*제프 파산,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이번 배리 본즈 가입하지 못한 것은 수치스러운 실패” 지적

*제프 파산, “배리 본즈가 MLB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타자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제프 파산, “본즈가 거부된 것은 MLB가 야구 역사 보존에 필요한 역사 인식을 무시한 것”

*제프 파산, “역사 인식과 무관한 도덕적 여론, 감정을 중시하면서 엉터리 결정 내린 것”

*제프 파산, “MLB는 약물로 인해 어지럽혀졌는데 수십년 후 다시 약물로 망가지고 있다”

*제프 파산, “명예의 전당 가입자 중에 약물 의혹이 있는 선수들이 많다”

*제프 파산, “심지어 약물 시대를 방치한 버드 실릭 커미셔너도 명예의 전당에 가입했다”

*제프 파산, “역대 최다 홈런을 터트린 최고의 타자가 못 들어가는 게 말이 되는가”

*제프 파산, “배리 본즈를 거부하는 현상은 수십년 전부터 계속돼 왔고 지금도 그렇다”

*제프 파산, “그렇게 불공정하고, 비논리적인 대응이 최악의 결과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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