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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자가진단 5억개 추가 구매, 무료 마스크 제공, 군의료인력 파견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입력 01.13.2022 02:23 PM 수정 01.13.2022 02:58 PM 조회 3,066
미국 기록적 감염, 입원 사태에 바이든 새 긴급 대응책 발표
자가진단기 5억개 추가해 10억개 배포, 고성능 마스크도 무료 제공
미국에서 감염자들과 입원환자들이 기록적으로 증가하자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민들에게 배포할 자가 진단기를 5억개 추가 구매하고 고성능 마스크를 무료 배포하며 군의료인력을 본격 각주에 파견하는 등 긴급 대응에 돌입했다

하지만 바이든 행정부의 긴급 대응책이 이행되는데 시간이 걸리고 있어 코로나 사태를 진정시키는데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는 의문시되고 있다

오미크론의 급속 확산으로 미국의 코로나 감염자들이 하루 평균 78만명, 입원환자들은 14만명을 넘기며 연일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다급해진 바이든 행정부가 다시 긴급 대응책을 발표하고 급한 불 끄기에 나섰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긴급 대응책으로 크게 세가지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했다

첫째 미국민들이 집에서 코로나 검사를 신속하게 실시할 수 있는 자가진단기를 5억개나 우송해 주기로 한데 이어 5억개를 추가 구매해 중단없이 배포할 준비를 할 것으로 밝혔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감염사태에 대처하는데 신속하게 감염여부를 파악하느게 매우 중요하다며 자가진단 기기를 5억개 추가 구매하도록 관련 부처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민들에게 한달에 8개까지 자가진단기를 무료로 우송해줄 계획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내주부터 새로운 웹사이트를 가동하고 미국민들이 새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하면 신속 자가진단 키트를 우편으로 보내주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자가 진단기를 무료 배포하려는 이유는 코로나에 감염된 환자들이 5일간 격리한 후 자가검사를 받아 음성이 나오면 곧바로 일터나 학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시도라고 바이든 행정부는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바이든 행정부는 아직 1차분 5억개도 전량 확보하지 못했고 우편 배포에 이제 막 착수하는 싯점 임에도 2차분 5억개 추가 구매를 미리 발표해 보여주기식 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둘째 바이든 행정부는 오미크론 변이까지 전염을 최대한 막아줄 고성능 마스크인 KN 95와 N 95를 미국 민들에게 무료 배포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곧 무료 고성능 마스크 배포 계획을 공개한다

셋째 중증입원환자의 급증으로 병원에 초비상이 걸린 6개주에 군의관과 군 간호사 등 군의료인력을 본격 파견키로 했다

미 국방부는 군의료인력 1000명을 미 전역에 파견해 민간 의료분야를 지원키로 했는데 1차로 120명을 뉴욕과 뉴저지, 오하이오, 미시건, 로드 아일랜드, 뉴멕시코 등 6개주에 먼저 파견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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