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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특성 ‘화이자 5~11세 안전효과, JJ백신 2차 94%, 모더나 가장 강력’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입력 09.27.2021 03:40 AM 조회 2,070
미국내 3대 백신들 특성 내세워 치열한 경쟁 화이자 최초 긴급사용승인, 정식 승인, 부스터샷 기록 이어가

미국에서 접종되고 있는 3대 백신들이 임상실험결과 서로의 특성있는 효과를 입증했다고 발표하고 나서 바이든 행정부의 백신 전략에 반영돼 부스터샷에 이어 어린이 접종 확대 등으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화이자 백신은 5세에서 11세까지에도 안전하고 면역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밝혀 어린이 접종 이 임박해지고 있음을 알렸고 존슨앤존슨은 2차 접종시 면역효과가 94%로 대폭 높아진다고 발표했으며 접종 4개월후를 비교한 결과 모더나가 93%로 화이자 88%, 존슨앤존슨 71%보다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 백신들 마다 특성을 내세우는 경쟁이 가열되면서 특성에 따른 백신접종 플랜이 시행될지 예의 주시되고 있다

화이자 백신은 가장 먼저 긴급사용과 정식 승인을 받은데 이어 3차 부스터샷도 개시 테이프를 끊었고 곧 어린이 백신 접종도 착수하게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화이자 백신은 5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 2268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한 결과 부작용이 거의 없이 청소년들과 같은 면역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화이자 백신은 특히 일부 젊은층에서 나타난 심근염 등 부작용이 이들 어린이에서는 거의 없어 소량으로 주사하면 안전하게 면역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강조했다

다만 화이자 백신은 이들 5세에서 11세까지의 어린이 들에게는 성인들의 30마이크로 그램 보다 3분의 1인 10 마이크로 그램만 주사했으며 한달간격을 두고 두번 접종했다고 밝혔다

화이자 백신은 임상실험 결과를 FDA에 제출하고 5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들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해줄 것을 요청키로 해서 이르면 10월중에 FDA의 승인을 받아 접종대상에서 제외된 채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어린이 백신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5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 화이자 백신 접종은 10월말 FDA의 승인을 받아 시작되고 내년 1월에는 접종을 완료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함께 모더나 백신은 접종을 완료한지 4개월이 경과한 싯점에서 화이자와 존슨앤존슨 백신보다 면역 효과가 더 강력하게 유지하고 있다는 CDC의 판정을 받았다

접종완료 4개월후의 면역효과를 비교한 결과 모더나는 93%를 유지해 화이자 88%, 존슨앤존슨 71%보다 높은 것으로 CDC가 발표했다

한번만 맞아도 되는 존슨앤존슨 백신은 3상 임상실험결과 한번 접종한지 두달이 지나 2차 접종한 결과 면역 효과가 94%로 대폭 올라갔다고 발표했다

존슨앤존슨 백신은 한번 접종했을 경우에도 79%의 면역효과를 보여 당초 발표했던 66% 보다 훨씬 높았 다고 밝혔다

더욱이 중증발병으로 입원을 막아주는 방어효과는 한번만 맞았을 경우 81%, 두번 맞은 경우 100%로 완벽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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