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식 대표는 "미래 목표 달성을 위해 2026년까지 약 2천명의 인력이 더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인재 육성을 통해 자동차 SW 통합과 연구·개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집 분야는 ▲ 차량 SW 개발 ▲ 차량 SW 품질 ▲ 차량 응용 SW 개발(내비게이션·지도) ▲ 차량 응용 SW 품질 ▲ 디지털 전환(스마트 팩토리·클라우드·빅데이터 등)이다.
지도 데이터와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토대로 자율주행차·커넥티드 카 등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서 요구되는 차량 소프트웨어 및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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