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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사회 인프라 성적표 40여개주 C 학점, 7개주 낙제점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입력 04.12.2021 02:45 PM 수정 04.12.2021 05:54 PM 조회 1,907
캘리포니아, 뉴욕 C 마이너스, 플로리다 C, 조지아 C 플러스
델라웨어, 뉴저지, 미시건 등 7개주 낙제점인 D 학점
백악관이 사회 인프라 상황을 평가한 결과 미 전역의 40여개주가 C 학점을 받아 도로와 교량 등 사회 기반 시설 국책공사가 시급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통령의 홈타운 델라웨어와 뉴저지, 미시건 등 7개주는 낙제점인 D 학점을 받아 매우 열악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바이든 사회 인프라 일자리 방안을 본격 추진하며 백악관이 미 전역 50개주와 워싱턴 디씨의 사회기반 시설에 대한 평점을 매겨 리포트 카드를 발표했다

백악관의 리포트 카드에서 사회기반시설이 양호하다는 B학점과 A학점을 받은 곳은 단 한곳도 없었다

캘리포니아와 뉴욕은 C 마이너스, 텍사스와 플로리다는 C, 조지아는 C 플러스를 받는 등  미 전역에서 43개주와 워싱턴 디씨가 중간 점수인 C 학점을 받았다

가장 큰 캘리포니아는 고속도로 1만 4220마일 구간과 교량 1536개의 개보수가 필요한것으로 백악관은 지적했다

텍사스는 고속도로 1만 9400마일 구간과 교량 818개의 개선공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에선 고속도로 7292마일 구간과 교량 1702개나 개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받았다

플로리다는 도로 3564마일의 구간과 다리 408개, 조지아는 도로 2260마일 구간과 다리 374개의 보수가 절실하다고 백악관은 파악했다

워싱턴 수도권 일원에서 디씨는 고속도로 402마일 구간과 교량 8개의 보수가 시급하다는 판정을 받았 다

메릴랜드에서도 고속도로 2201마일 구간과 교량 273개가 형편없는 상황으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파 악됐다

버지니아는 평점이 매겨지지 않았으나 수십년간 사회기반시설 투자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으며 주내 고속도로에서 2124마일 구간이 형편없는 상황이어서 개보수가 시급하고 교량 577개도 보수가 절실하 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낙제점인 D 학점을 받은 미시건에서는 고속도로 7300마일 구간과 교량 1219개의 개보수가 시급 하고 뉴저지에서는 도로 3995마일 구간과 다리 502개의 보수가 시급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바이든 대통령의 홈 타운 델라웨어, 재정과 소득이 낮은 지역으로 꼽히는 남부 루지애나와 미시시피, 웨스트 버지니아, 그리고 섬지역인 하와이와 푸에르토리코 등 7개주와 미국령 한곳이 낙제점인 D학점 으로 사회기반시설이 가장 열악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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