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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사디나에 어제 우박 내려..남가주 내일 다시 폭풍우 영향

박현경 기자 입력 01.26.2021 06:20 AM 수정 01.26.2021 06:44 AM 조회 10,942
남가주에 겨울 폭풍이 강타한 가운데 패사디나와 그외 풋힐 커뮤니티에는 어제(25일) 저녁 이례적으로 우박이 내렸다.

또 산 꼭대기는 눈으로 하얗게 덮였으며 일부 고지대 프리웨이는 폐쇄됐다.

그래이프바인 5번 프리웨이는 오늘 아침까지도 양방향 모두 폐쇄된 상태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어제 25~37도를 기록한 산간지대 오늘은 낮게는 30도대 초반, 높게는 41도로 기온이 약간은 오를 전망이다.

LA다운타운 오늘 낮 최고기온은 57도로 춥겠다.

일부 LA 일대에는 오늘 오전까지 강한 바람과 소나기, 우박이 예보되기도 했지만 대체로 건조한 기후를 나타낼 전망이다.

본격적인 폭우는 내일(27일)부터 시작돼 29일 금요일까지 이어진다.

이로 인해 일부 도로가 침수되고 산불 피해 지역에서는 산사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