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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링거, 링티 ‘제 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공식 협찬

전예지 기자 입력 06.21.2023 11:08 AM 조회 2,579
Photo Credit: 링티
마시는 링거, ‘링티’가 4년만에 개최되는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에 협찬된다.

링티는 한국에서 6,000만 포 판매를 돌파하며 누적 매출 약8천 5백만 달러를 달성했다. ​

격년으로 열리는 미주체전은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4년만에 뉴욕 낫소카운티에서 재개하며 LA,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등 32개 지역에서 6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링티는 이번 미주체전에 대표 제품인 ‘오리지널 레몬, 복숭아’와 더불어 ‘수분 콜라겐’ 을 선수들 뿐만 아닌 대회에 모든 관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링티는 특전사 군의관들이 강도 높은 훈련 및 행군 중 탈수와 탈진 증세를 보이는 것을 신속하게 돕기 위해 개발된 경구수액 제품으로, 정맥수액 대비 체액 보충 효율이 90%에 가까우며, 주사통증이 없고, 섭취가 간편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수분 보충을 위해 마시는 이온음료들은 높은 설탕 함량으로 소변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많아 오히려 체내 수분량이 감소하게 되지만 실험 결과 ‘링티’는 타 스포츠음료 브랜드보다 수분 흡수율이 두 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링티의 이원철 대표는 “땀을 많이 흘리며 치열하게 경기에 임하는 모든 미주체전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링티를 통해 충분한 수분이 섭취되길 바란다” 라고 밝히며 이번 미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번 ‘제 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에 협찬되는 링티의 ‘오리지널 레몬, 복숭아’와 '수분 콜라겐' 제품들은 전해질 보충, 수분 섭취, 숙취해소 등을 필요로 하는 체육인들을 포함한 수많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는 인기 제품이다. 

특히 ‘링티 수분 콜라겐’ 제품은 초저분자 피쉬콜라겐이 1,000mg 함유되어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주는 효과로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링티는 국내 경구 수액의 표준을 넘어 국제 표준 제품이 되기 위해 지난해(2022년) 8월 첫 미국 진출을 하며 더욱 다양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동부는 인근 H마트에서, 서부는 인근 한인 약국에서 링티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 구매와 더불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자사몰에서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