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8년간의 백악관 안주인 역할을 마치고 떠나는 심정을 담담하게 밝혔다. 오바마 여사는 어제(11일) 유명 코미디언 겸 진행자인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에 출연해 "떠난다는 것이 이렇게나 감상적일 줄은 몰랐는데 지금도 눈물이 날 것 같다"며 "…
6년째 관광객 수 오름세를 보인 LA카운티가 지난해 정점을 찍었다. 어제(11일) 헐리웃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에릭 가세티 LA시장은 지난해 LA카운티에 4천 730만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5년보다 4%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뉴욕을 추월했다. 전…
미 프로풋볼NFL 구단 LA 램스에 이어 샌디에고 차저스가 56년만에 LA 로 돌아온다. 샌디에고 차저스 구단주 딘 스파노스는 오늘(12일) 아침 트위터를 통해 성명을 내고 LA 이전을 공식 발표했다. 스파노스 구단주는 이전 발표와 함께 승리를 위해서는 LA 팬들의 지지와 관…
전국에서 지난 한 주 동안 새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이 3주만에 다시 증가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고용 호조가 이어지고 있음을 뒷받침했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4만7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만여 건 늘었다고 오늘( 12일) …
어제(10일) 브레아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용의자가 라하브라에 거주하는 올해 64살의 한인 여성 배은수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어제 오후 4시 45분쯤400블락 노스 탠저린 플레이스에 위치한 주택 앞 차도에서 40살 제니퍼 리씨를 향해 수 발의 총을 난사,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늘(1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특별조사팀의 조사를 받게 됐다고 비중 있게 다뤘다. 이 부회장의 검찰 출두에 대해 WSJ는 한국 대기업 총수들이 과거 관대한 대우를 받았던 것과 비교해 다소 이례적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