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1년 발발한 미국 남북전쟁 기간 남부연합의 수도였던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서 마지막 남부군 장군의 동상이 철거됐다. 뉴욕타임스NYT는 12일 1892년부터 리치먼드 시내 교차로를 지켰던 앰브로스 힐 장군의 동상이 전날 철거됐다고 보도했다. 리치먼드는 남부연합의 수도…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인수한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조만간 '세계 최고 갑부'의 자리를 내놓을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9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현재 테슬라의 기업가치는 머스크가 434억 달러(약 56조원)의 거액을 들여 트위터를 인…
기후변화에서 오염에 이르는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해양 생물의 9%인 1천550여 종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으며, 위협받는 해양 생물의 최소 41%가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로이터 통신과 미국 ABC 방송은 어제(10일)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최신 멸종위…
조르자 멜로니(45) 이탈리아 총리가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유럽판이 선정한 '유럽에서 가장 파괴적인 인물' 순위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폴리티코 유럽판은 최근 발간한 '폴리티코 28' 최신호에서 유럽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들을 '행동가'(The Doers), '몽상가'(The Dreamer…
미국의 18살 고등학교 졸업생이 아칸소주 소도시의 시장으로 선출됐다. 7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제일렌 스미스 후보는 이날 인구 1천800여 명의 아칸소주 얼(Earle) 시에서 실시된 시장 선거에서 승리했다. 선거관리 기구에 따르면 스미스는 235표를 얻어 상대 후…
한국 축구를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으로 이끈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은 6일 "한국 대표팀 감독직 재계약을 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벤투 감독은 이날 브라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1-4로 패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가 오늘 모두 끝난 가운데 축구 전문 매체들이 '조별리그 베스트 11'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축구 전문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뽑은 조별리그 베스트 11에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등 세계적…
미국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공식 종료 이후 첫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산타클로스 수요는 어느 때보다 높으나 공급이 크게 부족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전국 산타 수요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작년(2021년) 보다 30% 이상 높은 수준이나 공급은 태부족이다. 전국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