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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코로나 박멸 어려워…미국 5차 대유행 가능성"

[로컬뉴스] 11.28.2021
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이 전 세계를 강타할 조짐인 가운데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코로나 바이러스 박멸은 어려우며 미국이 제 5차 물결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오늘(28일) CBS 방송에 출연해 현재 미국에서 하루 8만 명에 이르는 감염 수치를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위드 코로나'의 삶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우리가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기 시작해야 하는 것을 대중에게 알려줄 척도를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그것을 박멸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고 믿는다"고 언급했다. 파우치 소장은 인류는 천연두라는 단 하나의 감염병을 박멸했을 뿐이라며 코로나바이러스를 완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