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카운티 오션사이드의 한 에어비앤비 숙소에 머물던 가족이 벽에 걸린 액자 속에서 자신들의 과거 가족사진을 발견하는 황당한 일을 겪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족이 공개한 영상에는 숙소에 도착한 직후 복도 벽에 걸린 해변 사진을 살펴보다가 사진 속 인물들이 자신들의 가족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놀라는 모습이 담겼다. 딸 오브리 버렐(Aubrey Birrell)은 숙소 5층 복도 맞은편 벽에 걸린 사진을 보던 아버지가 농담처럼 한 남성을 가리키며 "내가 사진 속에 있다면 이 사람이겠네"라고 말했는데, 자세히 보니 정말 아버지였다고 말했다. 가족들은 수영복과 외모를 하나씩 비교한 끝에 아버지와 남매가 모두 사진에 담겨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사진이 언제 촬영됐는지도 기억해냈다고 밝혔다. 버렐은 "정말 믿기지 않았다"며 "우리 가족 사진이 어떻게 에어비앤비
뉴욕 맨해튼의 연방 건물 앞에서 화염병을 던지고 총기로 시민들을 위협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은 LA 기준 오늘(20일) 새벽 5시 30분쯤 발생했다. 용의자는 연방 건물 입구 쪽으로 간이 화염병을 던진 뒤 총기를 소지한 채 행인들을 위협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무장 …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내린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이 앞으로 열릴 월드컵 개최 계획을 확정했다. 2030 월드컵은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가 대부분의 경기를 개최한다. 여기에 월드컵 출범 100주년을 기념해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에서 각각 1경기씩 기념 경…
샌버너디노 카운티 리알토의 한 공원에서 나체 상태의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상한 사망 사건으로 수사에 나섰다. 리알토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9일 오전 5시 20분쯤 리알토 시티파크에서 발생했다. 911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공원 북쪽 잔디밭에서 나체…
오렌지카운티 라하브라에 거주하는 70세 한인 여성이 실종돼 가족이 주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가족에 따르면 한성희 씨는 지난 17일 금요일 저녁 가족과 마지막으로 연락한 뒤 현재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가족은 한 씨가 지난 18일 라하브라 지역 1200블락 …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면서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오늘(20일) 갤런당 4달러 선을 다시 넘어섰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에 따르면 휘발유 평균 가격은 오늘 기준 갤런당 4.003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직전 갤런당 3달러 선에 못 미쳤던 휘발유 가…
국무부가 해외에 체류하거나 여행 중인 모든 미국인을 대상으로 이례적인 전 세계 여행경보(Worldwide Caution)를 발령했다. 국무부는 지난 18일 발표한 여행경보를 통해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전 세계의 안보 환경이 복잡해지고 있으며,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
미국이 자국 기업들의 중국산 인공지능(AI) 제품에 대한 접근금지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오늘(2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는 최근 중국의 AI 스타트업 문샷이 저가·고성능 오픈소스 모델인 '키미(Kimi) K3'를 출시하는 등 미국과 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