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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기록적 폭염에 최소 25명 사망...이번엔 강풍·폭우까지

[로컬뉴스] 07.05.2026
미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최소 25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강한 뇌우와 폭우가 동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홍수주의보까지 내려졌다. NBC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어제(4일) 기준 이번 폭염과 관련해 미국에서 최소 25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망자 가운데 22명은 뉴저지에서 발생했다. 희생자 대부분은 30~80대로, 에어컨이 없는 주택이나 길거리, 주차된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뉴저지주 보건부는 "이번 폭염은 일반적인 여름 더위가 아니라 모든 연령대와 동물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밖에 일리노이와 미시시피, 루이지애나에서도 각각 한 명의 열 관련 사망자가 보고됐다. 이번 폭염은 중서부 부터 동부까지 광범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