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째 이어진 가든그로브 화학물질 저장탱크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대피 주민 수만 명이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오렌지카운티 소방국(OCFA)는 오늘(26일) 대피 구역을 기존보다 약 65% 축소하면서 약 3만4천 명의 주민 귀가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당국은 과열됐떤 저장탱크 내부 온도가 밤사이 100도에서 93도로 낮아졌고, 탱크에서 발견된 균열이 내부 압력을 일부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TJ맥거먼 OCFA 임시 소방국장은 "BLEVE, 즉 대형 증기 폭발 위협은 이제 제거됐다"며 "가장 파괴적인 최악의 시나리오는 완화되고 해결됐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라며 소규모 폭발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크레이그 코비 통합지휘관도 "온도 하락은 이번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전국 3위에 선정됐다. 우수한 학군과 낮은 범죄율, 안정적인 주거 환경이 다시 한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정정보 사이트 월렛허브는 최근 전국 180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거 비용과 교육 수준, 의료 환경, 치안, 여가시설 등을 …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레이크타호 인근 도너 레이크에서 남가주 출신 3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 트러키 경찰국에 따르면 랭캐스터 거주자인 후안 카를로스 가르시아-구티에레스(Juan Carlos Garcia-Gutierrez)는 지난 24일 오후 도너 레이크에서 수영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66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영어교육 크리에이터 김아란 대표가 오늘(26일) 라디오코리아를 찾는다. 영어교육 콘텐츠 ‘아란잉글리쉬(Aran English)’를 운영 중인 김아란 대표는 오늘 정오부터 2시까지 방송되는 라디오코리아 프로그램 ‘하이파이브’에 출연해 영어 공부…
미 소비자신뢰지수가 이달(5월) 들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5월 미 소비자신뢰지수가 93.1로, 4월의 93.8에 비해 0.7포인트 하락했다고 오늘(26일)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92.0)와 비교해서는 낙폭이 적었다. 현재 사업과 …
다음달 2일 예비선거를 앞둔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기업과 노동조합, 빅테크 기업 등 각종 이해관계 세력이 거액의 정치자금을 쏟아부으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선거 자금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정치전문매체 캘리포니아 타깃북(California Target Book)에 따르면 후보 캠프…
어린이들이 소형 버튼형 배터리를 쉽게 삼킬 수 있다는 위험이 제기되면서 장난감 8만여 개가 리콜됐다. 연방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에 따르면 수입업체 ABC 트레이딩은 최근 어린이 장난감 3종과 LED 조명이 들어간 샷잔 제품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했다. 리콜 대상 …
남가주 해상에서 백상아리를 촬영하던 한 다큐멘터리 감독이 상어에게 카메라를 물어뜯기는 아찔한 순간을 겪었다. 유튜브 채널 '더 말리부 아티스트'(The Malibu Artist)로 활동하는 영화감독 카를로스 가우나는 지난달 말 백상아리 촬영 중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다. 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