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라카운티에서 89살 노인과 친분을 쌓은 뒤 암호화폐 계정을 통해 9만7천 달러 이상을 빼돌린 혐의로 26살 남성이 체포됐다. 벤투라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자는 은퇴 남성들의 지역 조찬 모임에서 지인을 통해 시미밸리 주민 윌리엄 리(William Ly·26)를 소개받았다. 수사 당국은 리가 피해자와 친분을 쌓은 뒤 휴대전화 설정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코인베이스 계정 비밀번호를 재설정하는 것도 도왔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지난해 9월 상당한 금액이 사라진 사실을 발견했다. 수사 결과 피해자의 은행 계좌와 연결된 코인베이스 계정을 통해 돈이 암호화폐로 전환돼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 기록에서는 80여 차례에 걸쳐 9만7천 달러 이상이 빠져나간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자금은 리가 소유한 계좌와 암호화폐 지갑으로 들어간
UC 산타바바라 재학 당시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24살 남성이 징역 30년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산타바바라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리안 에테가이는 UCSB 생물학과 학생이던 지난 2021년 체포됐다. 그는 당초 여성 3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
다저스타디움 관중석에서 필드 위 그린을 향해 골프공을 치는 이색 행사가 오는 12월 열릴 예정이다. LA 다저스는 '어퍼덱 골프' 행사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관중석과 상층 데크에 마련된 티박스에서 필드 위 특…
지난 6월 대형 화재가 발생한 보일하이츠의 리니지 로지스틱스 창고에서 음식물 폐기물의 약 90%가 제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리니지 로지스틱스는 지난달 7일부터 시작한 청소 작업을 통해 현재까지 폐기물 약 90%를 처리했으며, 이번 주 안에 대량 음식물 폐기물 제거 작업…
요세미티에서 속도 기록을 세운 30살 등반가가 시에라네바다에서 등반 중 사고로 숨졌다. 보도에 따르면 매머드 레이크 주민 제이컵 ‘제이크’ 위즈넌트(Jacob “Jake” Whisenant·30)는 지난 3일 세쿼이아·킹스캐니언 국립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국립공원관리청에 따르…
파워볼 1등 당첨자가 또 나오지 않으면서 잭팟이 9억50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지난 8일 추첨에서 1등 당첨 번호를 모두 맞힌 티켓이 나오지 않으면서 다음 추첨 예상 잭팟은 9억500만 달러로 늘었다. 일시불을 선택할 경우 현금 가치는 3억9,190만 달러다. 이 정도 규모의 파워…
롱비치에서 대낮에 비번 경찰관을 총기로 위협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22살 남성과 16살 소년이 체포됐다. 롱비치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7월) 12일 오후 1시30분쯤 빅스비 로드와 오렌지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남성 2명이 비번 경찰관에게 접근해 총기…
1.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의 기뢰를 모두 제거했다며 해협이 개방된 상태라고 주장했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100% 통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전쟁 피해 배상 요구에 맞서 "자신도 마찬가지로 이란에 배상금을 요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