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LA다운타운에서 열린 이민 단속 반대 시위 도중 경찰이 쏜 비살상 발사체에 두 차례 맞았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LA시와 LA카운티, 캘리포니아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질 스나이더는 지난 10일 LA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과실과 시민권 침해, 폭행 등의 책임을 물으며 금액이 특정되지 않은 손해배상과 징벌적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소장에 따르면 스나이더는 지난해 6월 8일 오후 5시 45분쯤 템플 스트릿과 알라메다 스트릿 인근에서 머리에 발사체를 맞은 시위 참가자를 돕기 위해 이동하던 중 팔에 발사체를 맞았다. 이후 다른 장소에서 다리에 발사체를 맞은 또 다른 시위 참가자를 돕다가 한두 시간 뒤 자신도 다리에 다시 발사체를 맞았다고 주장했다. 스나이더 측은 당시 자신이 경찰에 위협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군이 종전 양해각서(MOU) 파기 시점을 기준으로 이란과의 전쟁에서 발생한 전사자 수를 따로따로 집계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방부 산하 국방인력데이터센터(DMDC)에 따르면 제1차 세계대전 이래 주요 해외 전쟁 및 작전 유형별로 미군 전사자·부상자 통계가 공개돼있다.…
주말 사이 기록적인 더위를 피해 수백만 명이 해변으로 몰린 가운데, LA카운티 구조대가 1천 명이 넘는 피서객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LA카운티 소방국 해양구조대는 지난 주말 해변에서 모두 1천500명 이상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 과정에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
LAPD 소속 경찰관을 상대로 제기된 인종차별적 단속 의혹이 지난 10년간 수천 건에 달했지만, 실제로 인정된 사례는 극히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주 법무부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LAPD 경찰관을 상대로 접수된 인종·민족 등 편향 관련 신고는 모두 4천878건…
중국 정부가 미국의 이른바 '강제노동 관세' 부과와 중국 인공지능 기업을 겨냥한 지식재산권 침해 조사 방침에 강하게 반발했다. 중국 상무부는 오늘(27일) 잇따라 입장문을 내고 미국의 무역법 301조 관세 조치와 중국 AI 기업에 대한 조사·제재 움직임에 대해 유감을 표명…
LA카운티 곳곳에서 어젯밤(26일) 위험한 스트릿 테이크오버가 잇따라 발생해 최소 2명이 크게 다쳤다. LA소방국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 55분쯤 샌퍼낸도밸리 노스힐스 지역 플러머 스트릿과 해스켈 애비뉴 교차로에서 스트릿 테이크오버 도중 차량이 보행자 2명을 들이받았…
살인 혐의를 받는 싱어송라이터 D4vd(본명·데이비드 앤서니 버크)의 예비심리가 이번 주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그의 음원 계정에 가짜 노래가 올라오는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KTLA에 따르면 주말 사이 버크의 애플뮤직 아티스트 계정에는 'I Did It'이라는 제목의 노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