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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만, 프랫 제치고 2위 부상...LA 시장 선거 판세 변화

[로컬뉴스] 06.08.2026
LA 시장 선거에서 니티아 라만 시의원이 스펜서 프랫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서며 결선 진출 경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LA 카운티 선거관리국의 최신 개표 결과에 따르면 라만은 27.12%(19만6,198표)를 기록하며 26.69%(19만3,085표)의 프랫을 3천여 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현직 시장인 캐런 배스는 34.68%(25만871표)의 득표율로 선두를 유지하며 결선 진출을 사실상 확정한 상태다.​ 선거 당일 밤까지만 해도 리얼리티 TV 스타 출신인 프랫이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오는 11월 결선투표에서 현 배스 시장과 맞붙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이후 우편투표 개표가 이어지면서 격차가 꾸준히 줄어들었고, 주말을 거치며 라만이 역전에 성공했다. 진보 성향의 라만 시의원은 주택 공급 확대와 노숙자 문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