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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서 희귀 ‘혼합 세쌍둥이’ 탄생..아빠와 생일까지 같았다

[로컬뉴스] 08.31.2026
남가주에서 일란성과 이란성이 섞인 희귀한 ‘혼합 세쌍둥이’가 태어났다. 세 아이 모두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남자아이로, 생일까지 아버지와 같아 화제가 되고 있다. 카이저 퍼머넌트에 따르면 나일라 크래프트(Nyla Craft)와 마르코 버널(Marco Bernal) 부부는 지난달(8월) 18일 사우스베이 의료센터에서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아이들의 이름은 엘리오와 엘리아스, 엔조로 모두 건강하게 태어났다. 병원 측은 이번 출산이 여러 면에서 매우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세쌍둥이는 자연임신으로 생겼으며 모두 만삭으로 태어났다. 출산 과정에서도 별다른 합병증이 없었고, 세 아이의 출생 당시 몸무게를 합하면 19파운드에 달했다. 특히 세쌍둥이 가운데 2명은 일란성이고 나머지 1명은 이란성인 ‘혼합 세쌍둥이’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