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형 화재가 진압된 LA 보일하이츠 냉동창고에서 8천 파운드가 넘는 식재료가 부패하며 악취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악취로 인한 두통과 호흡곤란 등을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가운데 LA시도 대응에 나섰습니다. 양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LA시 보일하이츠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진압됐지만 인근 주민들은 악취와 사투를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A시에 따르면 지난달(6월) 17일 보일하이츠에 위치한 ‘리니지’ 기업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주일 만에 진압됐습니다. 하지만 이 창고 안에 보관된 쇠고기와 돼지고기, 해산물
CA주가 지난해(2025년) LA카운티에서 발생한 산불 복구 지원을 확대한다. 개빈 뉴섬 CA 주지사는 팰리세이즈와 이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LA카운티에 2억 달러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LA카운티 5지구 캐서린 바거 수퍼바이저는 이 가운데 약 1억 4천 200만 달러가 산불…
불꽃놀이가 진행되는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남가주 일부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가 예보됐다. 남가주 대기정화국(AQMD)에 따르면 내일(4일) 오후 5시부터 오는 5일 일요일 오후 3시 사이 LA와 오렌지카운티 등에 대기질 주의보가 발령됐다. 당국은 불꽃놀이로 발생한 연기가 …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기온이 화씨 90도(섭씨 약 32도)를 넘으면 선풍기만 사용할 경우 오히려 체온이 올라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CDC는 에어컨이 없다면 집에서 버티기보다 냉방센터나 도서관, 쇼핑몰 등 냉방시설이 있는 곳에서 하루 2시간…
정부가 자녀의 미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트럼프 계좌' 제도를 내일(4일)부터 시행한다.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 사이 태어난 미국 시민권자다. 부모나 법정 보호자가 계좌를 개설하면 정부가 초기 투자금 1천 달러를 지원한다. 지원을 받으려면 자녀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