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대표부(USTR)는 어제(2일) 10% 또는 12.5%의 추가 관세를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제품 거래를 막지 못한 60개 경제권에서 들어온 수입품에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한국은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의 도입과 효과적 집행에 모두 실패한 46개 경제권 그룹에 해당돼 12.5% 관세가 적용됐다. 한국과 같은 그룹에는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인도, 베트남 등이 포함됐다. 수입 금지 조치를 시행 중 또는 이를 약속했거나, 부분적으로 관련 제도를 도입한 캐나다, 유럽연합(EU), 멕시코, 대만, 인도네시아, 영국 등 14개 경제권에는 10% 관세를 제안했다. USTR은 강제 노동 생산품의 교역 관련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60개 경제권의 정책과 관행 등이 "불합리하며 미국의 상거래에 부담을 주거나
[앵커멘트] 2026 FIFA 월드컵 개막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LA 카운티 셰리프국이 월드컵 관련 사기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LA에서만 8경기가 열리는 만큼 티켓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가짜 티켓 판매와 피싱 사이트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예…
주식시장은 5일간 이어왔던 상승 모멘텀을 마침내 멈추고 3주 만에 최악의 sell off mode로 돌아섰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폭발하며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동반 상승한 가운데 ADP 민간고용은 16개월 최대 증가폭을 기록한 반면 희비가 뚜렷하게 엇갈린 글로벌 서비스업 PMI…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 등이 각축을 벌이는 기업용 인공지능(AI) 시장에 뛰어들었다. 오늘(3일) 메타에 따르면 '와츠앱'과 '메신저' 등 메시지 전달 앱을 기반으로 한 기업용 AI 에이전트 '메타 비즈니스 에이전트'가 출시된다. 메타의 AI 에이전…
CA 주에서 지역 교육청 직원들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인 40대 남성이 사살됐다. 경찰과 연방수사국(FBI)은 15시간 동안 인질극을 벌인 용의자 올해 41살 앤서니 스콧 설즈-해리스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어제(2일) 오후 베이커스필드의 한 4층짜리 상업용 건물에 침입해 …
LA카운티 제14 오피스 판사 선거에 출마한 아이린 리 검사가 선두를 유지중이다. 오늘(3일) 새벽 기준 LA카운티 선거관리국 개표 결과 아이린 리 검사는 59만 5천603표, 59.0%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앤지 크리스티데스 후보는 41만 3천809표를 얻어, 아이린 리 검사가 18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