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란 전쟁 과정에서 전세계 에너지 수송의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을 요구하며 동맹을 강하게 압박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17일) 더 이상 지원이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물론 한국과 일본의 지원도 필요 없다고 했다. 선뜻 지원 요구에 응하지 않는 동맹국에 분노와 좌절감을 표한 것인데 다국적군으로 '호르무즈 연합'을 구성하겠다는 구상에도 변화가 있는 것인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17일) 아침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은 대부분의 나토 동맹국으로부터 테러리스트 정권인 이란에 대한 우리의 군사작전에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거의 모든 나라가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강력하게 동의하고 이란이 어떤 형태와 방식으로든 핵무기를 가지도록 허용돼선 안 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말이라고 주장했다.&n
지난해 7월 발생한 605 프리웨이 대형 교통사고와 관련해 전직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 경찰관과 음주운전자가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은 오늘(17일), 전직 CHP소속 24살 앤젤로 로드리게스와 27살 아이리스 살메론을 각각 살인 혐의로 …
코스트코에서 판매된 인기 제품 미트로프, 메시드 유콘 포테이토 및 글레이즈(Meatloaf with Mashed Yukon Potatoes and Glaze)가 리콜 조치된다. 코스트코는 식품 안전 리콜 공지(Food Safety Recall Notice)를 통해 지난 2일부터 13일 사이 판매된 미트로프, 메시드 유콘 포테이토 및 글레이즈(…
LA카운티가 세입자 보호 강화를 위해 퇴거 기준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는 오늘(17일), LA카운티 관할 지역에서 세입자가 최소 2개월 이상 임대료를 밀려야 퇴거 절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안을 논의한다. 현재는 1개월만 연체돼…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전국에서 총알 배송을 도입한다. 아마존은 오늘(17일) 전국에서 1시간 또는 3시간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약 2천개 지역에서 3시간 배송하고 이 가운데 수백곳에서 1시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LA는 물론 시카고와 워싱…
남가주 일대에 계절을 앞서가는 '역대급' 기록적 폭염이 들이닥쳤다. 국립기상청(NWS)은 이번 더위가 이번 주 내내 이어지며, 수많은 하루 그리고 월간 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실제로 어제(16일) 우드랜드 힐스는 낮 기온이 97도를 기록하며 2007년의…
LA 베니스 지역에서 한때 철거됐던 대형 노숙자 텐트촌이 다시 형성되면서 주민과 상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ABC7방송이 어제(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문제가 된 텐트촌은 로즈 애비뉴와 햄턴 드라이브 일대로, 과거 ‘인사이드 세이프’ 프로그램을 통해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