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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비자 제한 직격탄 맞은 한국 유학생들 "불확실성에 조마조마"

[로컬뉴스] 07.16.2026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유학생의 미국 체류 기간을 최장 4년으로 제한하면서 미국에서 공부 중인 한국인 유학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오늘(16일) 국토안보부는 학업이 끝날 때까지 무기한 자동 연장되던 F-1학생비자, 방문연구원​ 비자인 J-1비자의 체류 기간을 4년으로 축소했다. 비자를 연장하려면 별도 절차를 밟아야 하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되는 상황이라 유학생들은 학업을 다 마칠 수 있을지,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을지조차 알 수 없는 불안한 상황에 놓였다. 뉴욕에 거주하는 유학생 이모 씨는 체류기간 4년이 지나면 무조건 서류를 제출하고 연장해야 한다는데 합법적으로 지내고 있더라도 이게 통과 될지 알 수 없으니 조마조마하다고 말했다. 특히 4년은 학업을 마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기간이라는 지적도 나온다.&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