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유학생의 미국 체류 기간을 최장 4년으로 제한하면서 미국에서 공부 중인 한국인 유학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오늘(16일) 국토안보부는 학업이 끝날 때까지 무기한 자동 연장되던 F-1학생비자, 방문연구원 비자인 J-1비자의 체류 기간을 4년으로 축소했다. 비자를 연장하려면 별도 절차를 밟아야 하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되는 상황이라 유학생들은 학업을 다 마칠 수 있을지,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을지조차 알 수 없는 불안한 상황에 놓였다. 뉴욕에 거주하는 유학생 이모 씨는 체류기간 4년이 지나면 무조건 서류를 제출하고 연장해야 한다는데 합법적으로 지내고 있더라도 이게 통과 될지 알 수 없으니 조마조마하다고 말했다. 특히 4년은 학업을 마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기간이라는 지적도 나온다.&nb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기 임기 들어 전례 없는 규모의 모금 활동을 벌여 대기업과 부유층으로부터 거액의 자금을 확보한 뒤, 이를 본인과 측근이 통제하는 단체와 기관에 집중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오늘(16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남가주 일부 지역에서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과일 수확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LA에서 전문 과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루트스티튜트(Fruitstitute)'에 따르면 올해(2026년) 자두와 살구 등 일부 과일이 거의 수확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현상…
CA 주택 구매 부담이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LA타임스는 최근 CA 각 지역의 중간가격 주택을 구입하는 데 필요한 가구 소득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주택을 구입하는 데 필요한 소득은 지역에 따라 약 3년에서 15년 이상까지로 분…
방송사들이 소유할 수 있는 방송국 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연방 통신위원회(FCC)에 따르면 방송사 소유 제한 규정의 완화 여부가 다음달(8월) 6일 표결에 부쳐진다. 이는 한 기업이 지역에서는 최대 2개, 전국적으로는 전체 시청자의 39%를 넘는 방송국을 보유하지 못…
뉴욕주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하면서 미국의 AI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14일 화요일 전력망 부담을 이유로 50메가와트 이상 전력을 사용하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최대 1년간 중단하는 행…
CA주 코스트코 푸드코트에 새로운 메뉴인 치킨텐더가 추가됐다. 다른 주에서는 이미 판매 중이었지만, CA주에서는 지난 11일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치킨텐더는 닭가슴살 5조각과 허니머스터드 소스로 구성됐으며,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제공된다. 가격은 6.99달러다. 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