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 일대 요식업체들이 올해 식자재비와 인건비를 포함한 각종 비용이 급증하는 등 영업에 악영향을 미치는 상황들이 동시에 발생하며 팬데믹 이후 가장 심각한 운영난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임대료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일부 요식 업소들의 폐업이 잇따르고 있어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LA 한인타운과 웨스트 LA 등 LA 시 일대에서 요식업체 업주들은 올해가 팬데믹 이후 가장 심각한 운영난을 겪고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업주들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운영난을 호소하며 토마토 한 박스는 110달러, 레몬 한 박스는 80달러 선까지 식자재비가 폭등해 감당하기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이스트 LA에서 10대 소년이 총격을 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16일) 새벽 1시 15분쯤 6가와 프레이저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흉기를 이용한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10대 남성…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유지한다는 데 뜻을 같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오늘(17일)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미·중 정상회담의 주요 성과 …
LA다운타운 고층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입주민들이 멕시칸 패스트푸드 체인 치폴레(Chipotle)와 건설업체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합의로 마무리됐다. LA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에 따르면 엘레인 루 판사는 지난 14일 원고 측 변호인들에게 집단소송 청구 취하 절차와 관…
LA카운티 보건국이 오늘(16일) 올해 들어 다섯 번째 홍역 확진 사례를 보고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온 LA카운티 주민 1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주민은 지난 14일 알래스카항공 1354편을 이용해 LA국제공항(LAX) 톰브래들리 국제선 B터미널로 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