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의 항공우주 부품 제조업체, GKN Aerospace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폭발 위험이 해소되면서 주민들에게 내려졌던 대피령이 전면 해제됐다.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은 어제(26일) 저녁 7시 30분을 기해 가든그로브를 비롯해 사이프레스, 애나하임, 부에나팍, 웨스트민스터, 스탠튼 등 6개 도시 주민 5만여 명에게 발령됐던 대피령을 모두 철회하고, 주민들의 귀가를 허용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현장 조율을 통해 탱크 내부 압력이 낮아졌으며, 인화성 물질인 '메틸메타크릴레이트'의 온도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돼 폭발이나 화재 위험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선언했다. 문제가 된 물질은 플라스틱 제조에 사용되는 고인화성 화학물질 메틸 메타크릴레이트(MMA) 7천 갤런이 담긴 탱크였다. 당국은 냉각 시스템 고장으로 탱크 온도가 급상승하면서 대형 폭발
파파존스가 디즈니·픽사 신작 ‘토이 스토리 5’ 개봉을 앞두고 LA에서 ‘피자 플래닛’ 팝업 행사를 연다. 이번 팝업은 영화 속 아케이드 스타일 피자 가게를 실제로 재현한 행사로, LA를 포함해 서울·런던·마드리드 등 전 세계 4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LA 행사는 오는 6월…
남가주 지역에 다음 주 초부터 큰 폭의 기온 상승이 예보되면서 폭염급 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KTLA 기상캐스터 헨리 디카를로는 현재 60~70도대에 머물고 있는 기온이 다음 주에는 일부 내륙 지역에서 90도대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이번 …
LA통합교육구(LAUSD)가 초등 저학년 학생 대상 노트북 지급을 중단한다. 새 정책에 따라 앞으로 2학년 이하 학생들에게는 학교 노트북이 지급되지 않는다. 고학년 학생들에게는 하루·주간 스크린 사용 제한이 적용된다. 또 학교 지급 기기에서는 유튜브 사용이 차단되며, 초…
전날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LA 다저스가 이번에는 화끈한 타격전으로 콜로라도 로키스를 완파했다. 다저스는 어제(2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장단 17안타와 홈런 5개를 몰아치며 로키스를 15-6으로 꺾었다. 15득점은 올 시즌 팀 최다 타이 기록이다. 무키 베츠…
오레오가 BTS와 손잡고 한정판 쿠키를 출시한다. 오레오 모회사 몬델리즈는 BTS 협업 제품을 오는 6월 1일부터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6월 8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 쿠키가 적용됐으며, 쿠키 표면에는 멤버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