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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집 사는 비용 렌트보다 월 2천 달러 더 든다... 전국 최대 격차

[로컬뉴스] 08.19.2026
LA지역에서 소형 주택을 구매하는 데 드는 월 비용이 렌트보다 2천 달러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50대 대도시 가운데 가장 큰 격차로, 높은 집값과 모기지 금리가 내 집 마련의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 전예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LA에서 집을 사는 것과 빌리는 데 드는 비용 차이가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이 지난달 전국 50대 대도시의 방 2개 이하 소형 주택을 분석한 결과, LA-롱비치-애너하임, LA메트로 권역에서 집을 살 경우 월평균 비용은 4천836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같은 규모의 주택을 렌트할 경우 월평균 비용은 2천787달러였습니다.&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