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달러를 넘어선 파워볼 잭팟의 주인이 마침내 나왔다. CA주에서도 100만 달러 당첨권이 나왔다. 어제(12일)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 10억4천만 달러 잭팟 당첨권 1장이 일리노이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잭팟은 파워볼 역사상 8번째로 큰 규모다. 당첨자가 일시불 수령을 선택할 경우 현금 가치는 4억5,050만 달러다. CA주에서도 파워볼 번호를 제외한 일반 번호 5개를 모두 맞힌 당첨권이 나와 100만 달러를 받게 됐다. 파워볼 잭팟은 지난 5월 이후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역대 최대 파워볼 당첨금은 2022년 11월 CA주에서 나온 20억4천만 달러다. 이번에 1등 당첨자가 나오면서 잭팟은 2천만 달러로 다시 시작한다. 다음 추첨은
LA 샌티 고등학교에서 개학 첫날 학생이 총기를 소지한 채 교내에 들어온 것으로 확인돼 학교가 한때 봉쇄됐다. LA 통합교육구(LAUSD)에 따르면 학생들 간 다툼이 벌어졌고, 학교 측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한 학생이 총기를 소지한 사실이 확인했다. 학교는 즉시 임시 …
트럼프 행정부에서 중단된 연방 환경청(EPA)의 청소년 환경자문 프로그램을 대신해 CA가 자체 청소년 환경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킨다. CA 환경보호청(CalEPA)은 환경 정책에 참여할 14살부터 20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첫 자문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환경 정책에 대한…
LA 통합교육구(LAUSD) 산하 학교내 학생 수 감소가 계속되면서 교육 재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LAUSD의 학생 수는 2002~2003학년도 72만 4천여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꾸준히 감소해, 2027~2028학년도에는 37만 5천여 명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예산…
기분 개선을 위해 하루 1만보를 반드시 채울 필요는 없으며, 5천~7천보 정도만 걸어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뉴욕대 랭곤 헬스 정신과 전문의 수 바마(Sue Varma) 박사는 하루 1만보가 부담스럽다면 5천~7천보를 목표로 걸어볼 것을 권했다. 특히 한 번에 1…
하비에르 베세라 전 연방 보건복지부 장관이 스티브 힐턴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UC버클리와 LA 타임스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유권자의 55%는 베세라 후보를 지지한 반면 37%는 힐턴 후보를 지지했으며, 7%는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