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지역에서 소형 주택을 구매하는 데 드는 월 비용이 렌트보다 2천 달러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50대 대도시 가운데 가장 큰 격차로, 높은 집값과 모기지 금리가 내 집 마련의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 전예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LA에서 집을 사는 것과 빌리는 데 드는 비용 차이가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이 지난달 전국 50대 대도시의 방 2개 이하 소형 주택을 분석한 결과, LA-롱비치-애너하임, LA메트로 권역에서 집을 살 경우 월평균 비용은 4천836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같은 규모의 주택을 렌트할 경우 월평균 비용은 2천787달러였습니다.&nbs
캘리포니아가 영화와 TV 촬영을 다시 할리우드로 불러오기 위해 세금 혜택을 크게 확대했습니다. 그런데 할리우드 대형 연예기획사 CAA는 정작 제작사들이 한 해에 사용할 수 있는 세액공제에는 500만 달러의 한도가 있다며 주 정부에 제도 수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세금 …
재무부가 오늘(19일) 국채 바이백 규모를 최소 2배 확대한다고 전격 발표하면서 장기 국채금리가 급락했다. 다만 막대한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 우려, 인공지능(AI) 투자 붐에 따른 회사채 발행 증가 등 장기금리를 밀어 올린 구조적 요인들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렵다는 …
LA 카운티에서 올해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자가 나온 가운데, 샌가브리엘 밸리 일부 지역에서 모기 방역이 시작됐다. 샌가브리엘 밸리 방역당국은 오늘(19일)과 내일(20일) 새벽 0시부터 5시까지 몬터레이팍과 웨스트 푸엔테 밸리 일부 지역에서 방역 작업을 진행한다…
LA 시가 할리우드와 에코팍, 실버레이크 일부 지역에 지정된 노숙 금지 구역 12곳을 해제하기로 했다. LA 시의회는 어제(18일) 휴고 소토-마르티네즈 13지구 시의원의 요청에 따라 이 같은 안을 찬성 10표, 반대 3표로 통과시켰다. 소토-마르티네즈 시의원은 노숙자들을 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