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카운티에서는 연봉 10만 달러를 벌어도 저소득층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치솟은 집값과 렌트비 부담에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내 집 마련을 포기하거나 독립을 미루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치솟은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연봉 10만 달러를 벌어도 저소득층 기준에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CA 주 주택 개발국이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의 1인 가구 저소득층 기준은 연 소득 10만 4천200달러 이하로 나타났습니다.이는 저소득층 아파트 입주나 주거 보조 프로그램 자격을 결정하는 기준으로, 단순히 소득 수준뿐 아니라 지역의 집값과 렌트비 등 주거비 부담도 함께 반영된 수치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양국 팬들이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대규모 '말춤 플래시몹'을 선보인다. 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에 따르면 현지 축구팬들은 오늘 18일 목요일 멕시코전 경기 하프타임 때 '…
오젬픽과 위고비 등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를 사용하는 일부 환자에서 저혈압 관련 부작용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혈압약을 2종 이상 복용 중인 성인 4만2천여 명의 의료 기록을 분석해 GLP-1 치료제 사용 전후를 비교했다. 분석 결과 …
LA 카운티 엘세군도에서 열린 월드컵 경기 응원 행사 도중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숨진 학생은 센터 스트릿 스쿨에 재학 중이던 테일러 택(Taylor Thach) 으로 확인됐다. 엘세군도 시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3일 저녁 열린 월드컵 응원 행사 중 발…
LA 다운타운에서 무장 용의자를 찾기 위한 LAPD의 수색이 진행됐다. LAPD는 오늘(16일) 새벽 1시 45분쯤 사우스 보니 스트리트와 피코 블러바드 인근에서 총기로 여성 주민을 위협한 용의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근 지역에 대한 수색을 벌였지만 용…
연방수사국 FBI가 백악관에서 열린 UFC 행사와 관련한 공격 음모를 사전에 적발하고 저지했다고 밝혔다. 캐시 파텔 FBI 국장은 오늘(1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FBI와 연방 지역 수사기관들이 지난 10일 워싱턴DC에서 열린 UFC 행사와 관련한 잠재적 위협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파…
반려견 훈련소에 맡겨졌던 반려견 11마리가 잇따라 폐사한 사건과 관련해 동물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바인의 반려견 훈련사에 대한 배심원 심리가 시작됐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해피 K9 아카데미(Happy K9 Academy)를 운영하던 54살 토니 시트 씨는 자신이 돌보던 반려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