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DMV가 운전자 1만 1천여 명에게 필기시험을 다시 볼 것을 통보했습니다. 시험 결과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됐다는 이유인데 30일 안에 다시 시험을 치르지 않거나 불합격하면 면허가 취소될 수 있어 대상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예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캘리포니아 차량등록국, DMV가 약 1만 1천 명의 운전자에게 필기시험을 다시 치르라는 안내문을 발송했습니다. DMV는 일부 필기시험 결과에서 '시험 이상 징후(Testing Anomalies)'가 확인됐다며, 대상자들에게 시험을 다시 볼 것을 요구했습니다. 재시험은 안내문을 받은 날로부터 30일 안에 치러야 합니다.
아내와 두 자녀를 태운 차량을 절벽 아래로 몰아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던 CA주 의사의 형사 혐의가 모두 기각됐다. 샌머테이오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법원은 어제(7일) 다메시 파텔(Dharmesh Patel·45)이 정신건강 치료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한 점을 인정해 살인미수 혐의를 기…
남가주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한 달째 실종됐던 55세 여성이 자택에서 약 400m 떨어진 사막 지역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국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뇬힐스 주민 로레타 '케이' 콜웰 필리치스(Loretta "Kay" Colwell Pilitsis)…
LA 보일하이츠의 한 식당 앞 인도로 SUV가 돌진해 야외에서 식사 중이던 가족 등 최소 2명이 다쳤다. 사고는 어제(7일)오후 3시쯤 로레나 스트리트와 세사르 차베스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감시카메라 영상에는 식당 앞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하던 3명 쪽으로 차량이 갑자…
LA 엔시노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던 LAPD 헬기가 드론과 충돌해 비상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당국은 산불 현장 주변에서 드론을 띄우는 행위는 불법이라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사고는 어제(7일) 오후 12시 30분쯤 엔시노 저수지와 세…
남가주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가족과 말다툼을 벌인 뒤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남성이 체포됐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은 클리프턴 베도어(Clifton Bedore·46)를 중범죄 방화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 4일 오전 9시쯤 크레스트라인의 한 주…
CA 주가 올해 전국에서 이사 가기 좋은 주 순위에서 3번째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소비자 정보업체 컨슈머어페어스가 발표한 '2026년 이사 가기 좋은 주' 보고서에 따르면 CA 주는 뉴멕시코와 루이지애나에 이어 하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보고서는 각 주의 생활비와 안전…
1. 미국이 이란을 겨냥해 전격적 공습을 개시했다. 앞서 호르무즈해협에서 발생한 상선 피격에 대한 대응조치로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협상 분위기가 경색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 미국은 이란산 원유 판매 허가를 취소하는 등 제재 면제 조치도 일부 철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