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026년) 강력한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남가주에서 폭우와 산사태 등 자연재해 발생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연방해양대기청 기후예측센터에 따르면 올해 말 강력한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은 97%로 전망됐다. 또 매우 강한 수준으로 발달할 가능성은 81%인 것으로 나타났다. 엘니뇨는 태평양 해역의 수온이 높아지면서 대기와 해양 흐름에 변화가 생기는 현상으로, 전 세계 기온과 강수량 등 기후 패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엘니뇨가 관측 사상 가장 강력한 수준 가운데 하나로 발달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특히 남가주에서는 엘니뇨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폭우와 홍수, 산사태 위험이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LA카운티에서는 강한 엘니뇨가 발생했던 지난 202
래노 지역에서 발화한 서밋 산불이 앤젤레스 국유림까지 번지면서 대피령이 내려졌다. LA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산불은 오늘(10일) 오후 12시 50분쯤 야수스 캐니언 로드와 이스트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진화율은 0%이며, 약 1천3백 에이커가 전소…
기아가 화재 위험으로 SUV 모델인 텔루라이드 약 46만대를 리콜한다. AP통신에 따르면 오늘(10일) 기아 미국법인은 지난 2019년 1월 9일부터 2024년 5월 29일 사이에 제작된 2020∼2024년형 텔루라이드 46만2천869대에 대한 신규 리콜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기아 미국법인은 앞서 2024…
LA중앙도서관이 개관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무료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LA중앙도서관은 내일(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개관 10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재즈와 록앤롤 공연, 인형극, 팝업북 만들기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들…
1.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종료를 통보한 데 이어 이란도 이에 맞서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또다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대화는 이어가되, 필요할 경우 군사행동을 재개할 수 있다는 압박을 동시에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2. 이란도 '항복은 없다'고 맞서면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