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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찜통더위' 시작…월요일까지 최고 110도 폭염

[로컬뉴스] 07.22.2026
남가주 대부분 지역에 오늘(22일)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일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110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는 오늘 오전부터 27일 저녁까지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낮 최고기온은 97~107도로 예상된다. 앤털로프밸리에는 최고 108도, 인랜드엠파이어에는 최고 110도가 예보돼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기상당국은 오늘도 매우 덥겠지만, 내일(23일)이 이번 폭염의 절정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특히 밤에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유지돼 냉방시설이 없는 가정에서는 낮 동안 쌓인 열이 식지 않아 온열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폭염은 다음 주 화요일부터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지만, 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