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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월드컵 탈락 직후 LA서 총격 잇따라...4명 부상

[로컬뉴스] 07.06.2026
멕시코가 월드컵 16강전에서 잉글랜드에 패한 직후 이스트 LA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다쳤다. ABC7과 KTLA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5일) 저녁 9시 40분쯤 위티어 블러바드와 레너드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말다툼이 벌어진 뒤 용의자가 권총을 꺼내 총격을 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총격으로 남성 2명과 길을 걸어가던 여성 1명, 미성년 남성 1명 등 모두 4명이 총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당초 세 곳에서 잇따라 총격이 발생한 것으로 발표했지만, 이후 모두 한 차례 총격 사건에서 발생한 피해로 정정했다. 총상을 입은 여성과 미성년자가 다른 장소에서 발견되면서 초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