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대부분 지역에 오늘(22일)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일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110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는 오늘 오전부터 27일 저녁까지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낮 최고기온은 97~107도로 예상된다. 앤털로프밸리에는 최고 108도, 인랜드엠파이어에는 최고 110도가 예보돼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기상당국은 오늘도 매우 덥겠지만, 내일(23일)이 이번 폭염의 절정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특히 밤에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유지돼 냉방시설이 없는 가정에서는 낮 동안 쌓인 열이 식지 않아 온열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폭염은 다음 주 화요일부터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지만, 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미국이 연간 2천억 달러 규모의 연방 연구개발(R&D) 지원 방식을 손질해 대학 등 기관 중심에서 개별 과학자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은 오늘(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대학보다는 개인에게…
트럼프 행정부가 부정수급 의혹을 이유로 CA주와 미네소타에 지급될 10억 달러 이상의 메디케이드 연방 지원금 지급을 보류했다. 보건복지부는 어제(21일) 부정수급과 규정 위반 의혹이 해소될 때까지 지원금 지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CA주는 8억6,750만 달러, …
성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뒤 21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온 전직 의사가 LA의 바이오기업 임원으로 근무해온 사실이 드러나 연방당국에 체포됐다. 연방보안관국에 따르면 전직 마취과 의사 로널드 L. 피셔(Ronald L. Fischer·70)는 지난주 뉴저지주 앞바다에서 56피트 요트 '…
샌프란시스코국제공항(SFO)에서 유나이티드항공 직원이 승객에게 "ICE를 부르겠다"고 말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 사건은 지난 14일 발생했다. 훌리오 바렐라(Julio Varela)는 가족과 함께 몬트리올행 항공편을 이용하기 …
LA 카운티 레이크우드에서 70대 여성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차량에 탑승한 뒤 실종돼 보안당국이 행방을 쫓고 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71세 그웬돌린 클라렛은 지난 18일 오전 10시 47분쯤 레이크우드의 한 요양시설을 나와 흰색 기아 포르테 조수석에 탑승한 뒤 …
남가주 주택가격이 5월 최고 수준을 기록한 뒤 6월 들어 일부 지역에서 조정을 보였다. 반면 주택 거래는 늘어나며 시장은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CA주 부동산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남가주 6개 카운티의 기존 단독주택 중간가격은 50만8,080달러에서 149만 달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