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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역대급 폭염 정점… 오늘까지 '위험한 고온'

[로컬뉴스] 03.20.2026
남가주 전역의 기온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기록적인 폭염이 오늘까지 이어진다. 주말부터 기온이 다소 낮아지겠지만, 다음주까지는 여전히 평년 수준을 크게 웃도는 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국립기상청(NWS)은 오늘(20일) 일부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104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며, 남가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Extreme Heat Warning)'가 유지된다고 밝혔다. 해안가 역시 80~90도대의 높은 기온을 유지하며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은 이번 폭염이 "거의 모든 사람에게 온열 질환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더위는 지난 월요일부터 강해지기 시작해 최근 사흘 연속 기록적인 기온을 경신했다. 어제(19일)도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