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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협상시한 연장..충돌 갈림길 속 긴장 고조

[로컬뉴스] 04.06.202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하루 늦추면서 양국 간 군사 충돌 여부가 중대한 분수령에 들어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5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에 대한 공격 유예 시한을 “미 동부시간 화요일 저녁 8시”로 제시하며, 당초 예고했던 시점보다 하루 늦췄다. 이는 막판 협상 타결을 압박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불발 시 이란 핵심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타격을 경고했다. 특히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강하게 요구하며, 이란을 향해 강도 높은 발언도 쏟아냈다.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군사적 긴장감은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이에 대해 이란도 강경 대응 방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