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가 차량 검문을 대부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최근 메인주와 텍사스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이민자 2명이 ICE 요원의 총격으로 숨진 데 따른 조치다. ICE는 전국 요원들에게 대부분의 차량 검문을 당분간 중단하도록 지시했다. 다만 형사 영장을 집행하거나 다른 법집행기관과 합동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차량 검문이 허용된다. 이번 조치는 차량 검문 과정에 대한 추가 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일시적인 조치로 알려졌다. 톰 호먼 백악관 국경 담당 책임자는 이번 결정이 정책 변경이 아니라 사고 경위를 검토하고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일시적 중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차량 검문은 중단되지만 이민 단속 자체는 계속되며, 차량에 타기 전이나 목적지에 도착한 뒤 체포하는
1978년 리버사이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진 뒤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던 희생자의 신원이 사건 발생 48년 만에 밝혀졌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은 어제(14일) 당시 신원 미상으로 남아 있던 희생자가 18세 마크 앨런 스미스(Mark Alan Smith)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사…
LA 우드랜드힐스 워너센터에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약 3,500가구 규모의 초대형 임대주택이 들어선다. '비바 LA 워너센터'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20억 달러를 투입해 최고 42층 높이의 주거용 타워 4개 동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캐런 배스 LA 시장은 이번 사업이 심각한 저렴한 …
벤투라 카운티에서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한 고객을 뒤쫓아 돈을 훔친 절도 사건의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 벤투라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6월) 3일 오후 12시 15분쯤 사우전드옥스의 한 은행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은행에서 약 1만4천 달러를 인출한 뒤 …
영화 '더 링'으로 잘 알려진 배우 데이비 체이스(Daveigh Chase)가 노숙 생활 중 숨진 뒤 약 40만 달러 규모의 유산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LA카운티 고등법원에 제출된 유언검인 서류에 따르면 체이스는 약 40만 달러 상당의 개인 재산을 남겼다. 유언장을 남기지 않아 모친은 …
[앵커멘트] UC대학이 입학 전형에서 SAT와 ACT 등 표준시험 재도입 여부에 대한 검토를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학생들의 학업 준비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표준시험 재도입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UC대학이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