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측으로부터 휴전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1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의 새로운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휴전을 요청한 당사자가 "그의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똑똑하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새로운 정권 대통령(New Regime President)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지칭한 것으로 해석되지만, 제 3의 인물을 염두에 둔 것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의 통화에서 "필수 조건이 충족될 경우, 분쟁 종식 의지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조건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개방과 안전 확보를
캘리포니아 주립대(CSU) 시스템이 1,700만 달러를 투자해 도입한 인공지능 서비스에 대해 1년 만에 엇갈린 평가가 나왔다. CSU가 전 캠퍼스에 챗지피티(ChatGPT)를 제공한 이후 활용도는 높았지만, 신뢰 부족과 일자리 위협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나타났다. 샌디에고 주립대 연구…
2026년 FIFA 월드컵 개막이 불과 몇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LA에 연방 병력을 투입할 수 있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31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월드컵 때가 되면 무언가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며, "범죄가 발생하…
어제(31일) 환한 오전 LA 다운타운 한복판에서 6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 오전 10시 15분쯤 LA 다운타운 호프 스트릿과 올림픽 블러버드 인근에서 발생했다. 60대로 추정되는 피해 여성은 길을 가던 중 …
캘리포니아주의 개솔린 가격이 유례없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특히 물류 수송의 핵심인 디젤 가격은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경제 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어제(31일) 기준 캘리포니아주 디젤 평균 가격은 갤런당 7.45달러…
LA카운티 최대 노동 단체인 LA 카운티 노동연맹(Los Angeles County Federation of Labor)이 오늘(1일) 교사와 교육 종사자 파업에 대한 지지를 만장일치로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지역 노동조합들이 피켓 라인 참여와 집회 지원 등 연대 행동에 …
2028년 LA올림픽 티켓 판매가 내일(2일)부터 시작된다. LA올림픽 조직위원회 LA28은 사전 등록한 일부 신청자를 대상으로 1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판매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남가주와 오클라호마시티 지역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판매 기간은 …
미 연방대법원이 오늘(1일)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 시도를 둘러싼 헌법 논쟁에 대한 심리에 들어간다. 트럼프 대통령은 LA시간 기준 오늘 오후 1시, 워싱턴DC 대법원에 직접 출석해 구두변론에 나선다. 현직 미국 대통령의 대법원 출석은 전례가 없다. 앞서 트럼프 …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인 캘프레시(CalFresh) 지원 대상이 오늘(4월 1일)부터 대폭 축소된다. 연방정부의 새 법 시행에 따라 앞으로 캘프레시 신규 신청은 미 영주권자와 시민권자 등으로 제한된다. 이에 따라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 대상자, 인신매매 피해자,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