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퍼난도밸리 한 공원 일대에 대형 곰이 출몰해 경찰과 야생동물 당국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캘리포니아 어류·야생동물국은 어제(3일), LA 한센댐(Hansen Dam) 인근에서 곰이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현장에 투입됐다. 곰을 처음 목격한 리카르도 비야레알은 오스본 스트릿을 따라 조깅하던 중 곰이 울타리를 타고 오르는 모습을 봤다고 전했다. 이어 비야레알은 "경찰도 나에게 최대한 빨리 뛰라고 했다"며 "곰이 나를 공격할 것 같았다"고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 경찰은 곰을 향해 발포했지만 맞추진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영상에는 경찰이 공원 일부 구역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야생동물 당국이 대응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곰은 한때 울타리를 넘어 공원 안내판 근처까지 접근했으며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 요원을 상대로 한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용의자가 베벌리힐스에서 약 12시간 대치 끝에 체포됐다. LASD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3일) 오후 1시30분쯤 시작됐다. 베벌리힐스 경찰국은 자동 번호판 인식 시스템을 통해 LASD가 수배 중이던 회색 포드 픽업트…
LA경찰 총격으로 숨진 한인 남성 양용 씨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이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양 씨는 지난 2024년 5월 2일, 부모 자택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당시 가족은 양 씨가 심각한 양극성 장애 증세를 보이자 LA카운티 정신건강국에 도움을 요청했고, 이 과…
사우스 LA 플로렌스 지역에서 오늘(3일) 새벽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다쳤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오늘 새벽 1시57분쯤 1600 파이어스톤 블러바드 쇼핑몰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남성 2명을 발견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