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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발 유가급등에 미국 3월 PCE 3.5%↑ .. 2년10개월만에 최고

[로컬뉴스] 04.30.2026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영향 등이 반영되면서 지난 3월 미국 핵심 물가 지표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연방 상무부는 3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다고 오늘(30일) 발표했다. 2023년 5월 이후 2년 10개월 만의 가장 큰 상승률이다. 전월 대비로는 0.7% 올라 2022년 6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전년,전월 기준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는 부합한다. 항목별로 보면 휘발유 등 에너지 가격이 전월 대비 20.9% 급등하며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에너지 상품과 전기, 가스 서비스 가격도 11.6% 올랐다. 의류, 신발 가격은 1.0% 올랐고 식료품 가격은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