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 캘리포니아 앞바다에서 발달 중인 열대성 기상 현상이 허리케인으로 강해진 뒤 이번 주말 남가주까지 접근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국립허리케인센터는 앞으로 48시간 안에 열대저기압이 형성될 가능성을 80%, 7일 이내에는 90%로 전망했다. 기상 예측 모델에 따르면 오는 목요일(3일)쯤 바하 캘리포니아 앞바다에서 열대저기압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KTLA 기상팀은 예상대로 발달할 경우 4일이나 5일 허리케인으로 강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후 세력이 약해져 이번 주말인 5일 밤이나 6일 새벽 열대성 폭풍 상태로 남가주에 상륙할 가능성도 있다. 남가주에 영향을 미칠 경우 폭우와 높은 습도가 다음 주까지 이어질 수 있다. 비가 집중되는 지역에서는 침수 피해도 우려된다. 다만 열대성 폭풍이 캘리포니아에 직접 상륙하는 것은 매우
애플이 애플TV 구독료를 또 인상했다. 월간 요금은 12.99달러에서 14.99달러로, 연간 요금은 99달러에서 119달러로 올랐다. FOX Local에 따르면 새로운 요금은 지난 28일부터 적용됐다. 월간 이용자는 매달 2달러, 연간 이용자는 20달러를 더 내야 한다. 애플TV 가격이 오른 것은 1년 …
오렌지카운티 샌클레멘테의 한 콘도 단지 주민들이 갑작스럽게 2만6천 달러가 넘는 지붕 교체 비용을 부과받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ABC7에 따르면 198가구 규모의 빌라모우라 콘도 단지 HOA는 최근 지붕 교체를 위한 긴급 특별분담금으로 각 주택 소유주에게 2만6천 달러 …
남가주 지역이 오늘(31일)과 내일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며 한층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국립기상청 LA·옥스나드 지부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3~6도 낮을 것으로 예상됐다. 오늘 아침 해안 일부 지역에는 낮은 구름과 안…
LA한인타운에서 음식 배달을 하던 30대 두 아이의 엄마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운전자의 차량과 충돌해 숨졌다. 사고는 지난 28일 오전 0시 30분쯤 8가와 아드모어 애비뉴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음식을 배달하던 33살 이타이 로드리게스의 차량은 아드모어 애비뉴를 빠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