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수사국 FBI가 오늘(28일) 오후 남가주 곳곳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벌리힐스에서는 600블락 노스 캐넌 드라이브에 있는 한 맨션에서 연방 요원들이 법원이 발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항공영상에는 여러 명의 연방 요원들이 주택 뒷마당과 주변을 오가며 수색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해당 영장이 법원 명령에 따라 비공개된 상태여서 FBI는 수사 대상이나 혐의, 압수수색 배경 등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다. 체포된 사람이 있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비슷한 시각 FBI는 샌버나디노 카운티 제4지구 수퍼바이저인 커트 해그먼(Curt Hagman) 과 관련된 치노힐스의 주택과 사무실 등에서도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치노힐스 비스케인 스트릿
전자상거래 업체 이베이가 자사를 비판적으로 보도한 기자 부부를 조직적으로 괴롭힌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들에게 총 4,87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피해자는 전자상거래 전문 매체 '이커머스바이츠'를 운영하는 데이비드 스타이너(David Steiner)와 이나 스타이너(Ina S…
CA주가 '2026 전국 최고 주' 평가에서 종합 35위를 기록했다. 의료 분야는 전국 상위권에 올랐지만, 높은 집값과 생활비 탓에 주거 부담을 평가하는 부문에서는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이번 조사에서 CA주는 지난해보다 두 계단 오른 종…
웨스트LA 주택가에서 노숙자들의 무단 침입과 기물 파손, 반복적인 소란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가족의 안전을 이유로 이사까지 고민하고 있으며, LA시도 현장 대응에 나섰다. 웨스트LA 주민 사산 네자티는 어제(28일) 아침 반려견과 산책…
라구나비치에서 어머니를 망치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검찰에 기소됐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은 새퍼드 제임스 울프슨(Safford James Wolfson·36)을 살인과 흉기 사용 가중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유죄가 인정되면 최고 종신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피해자는 메인주…
헐리웃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살인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LAPD는 어제(28일) 오후 9시 45분쯤 카우엔가 블러버드 인근 윌콕스 애비뉴 1900블록의 한 아파트에서 경찰은 가족의 안전 확인 요청(welfare check) 을 받고 출동했…
LAPD가 오늘(28일) 무장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와 추격전을 벌였다.흰색 SUV를 몰던 용의자는 101번 프리웨이를 지나 405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으로 달아났다.용의자는 시속 100마일이 넘는 과속 운전을 벌인 데 이어 교통체증 속에서도 차량 사이를 빠져나가며 위험한 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