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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음식 자꾸 사라지더니…맨해튼비치 차고에 낯선 남성이 살고 있었다

[로컬뉴스] 08.11.2026
맨해튼비치의 한 주택 차고에서 집주인 몰래 생활하던 남성이 냉장고 음식을 계속 꺼내 먹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맨해튼비치 경찰에 따르면 집주인은 차고 안 냉장고에서 음식이 계속 사라지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이 차고를 확인한 결과, 집주인도 모르는 남성이 내부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집주인의 허락 없이 차고에서 지낸 것으로 의심되는 남성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차고 문을 철저히 잠그고 주택 주변에 평소와 다른 움직임이 없는지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