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오늘(31일) 유럽연합EU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추가로 이란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을 경우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방송인 프레스TV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전화 통화에서 이란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추가 공격이 없다는 보장이 있을 경우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은 미국과 선의로 협상에 임했지만 협상 도중 불법적으로 공격을 받았으며, 이는 미국이 외교를 거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공격은 전례 없는 범죄고 국제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럽은 파괴적인 접근 방식을 버리고, 국제법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지난 1월 미국의 주택가격 상승률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S&P 다우존스 인덱스는 1월 미국의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0.9% 상승했다고 오늘(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1.1% 보다 상승 폭이 줄어든 것이다. 주택 가격 상승률은 8개월 연…
남가주 한 이민 구금소에서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하자 멕시코 정부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는 남가주 아델란토 수용소(Adelanto ICE Processing Center)에 수감 중이던 52살 멕시코 국적자, 호세 라모스-솔라노가 지난 25일 숨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
LA 시장 선거에서 예상을 뒤엎고 재선에 도전하는 캐런 배스 LA 시장보다 니티아 라만 시의원이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논란과 화제를 동시에 낳고 있다.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LMU) 산하 LA 연구센터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니티아 라만 의원이 33%의 …
LA지역에서 성추문 논란에 휩싸인 시저 차베스의 이름을 지우고 오늘(31일)을 농장 노동자의 날(Farm Workers Day)'로 명명해 기념한다. 이번 조치는 이달(3월) 초 뉴욕타임스(NYT)를 통해 성추문 의혹이 폭로된 시저 차베스 대신 농장 노동자 전체의 공헌을 기리기 위한 취지로 추…
중동 전쟁 여파로 전국 개솔린 가격이 계속 치솟고 있다. 오늘(31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6달러를 돌파했으며, 전국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4달러 선을 넘어섰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오늘 LA카운티 레귤러 등급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보다 1.1센트 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