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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서 97살 한인 여성 실종..가족·경찰 애타게 찾는다

[로컬뉴스] 09.07.2026
LA 웨스트레이크에서 97살 한인 여성이 실종돼 경찰과 가족이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LAPD에 따르면 진 청(Chin Chung) 씨는 어제(6일) 자정쯤 사우스 웨스트레이크 애비뉴 200블록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청 씨는 치매를 앓고 있어 가족들이 안전을 우려하고 있으며, 경찰은 실버 경보를 발령했다. 청 씨는 키 약 5피트, 몸무게 약 110파운드로 회색 머리와 갈색 눈을 가지고 있다. 실종 당시 분홍색 긴팔 셔츠와 남색 잠옷 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맨발이었다. 경찰과 가족은 청 씨의 행방을 아는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